(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기섭)는 지난 20일 산동 정리·수납 봉사회(회장 배상옥)회원들과 함께 목면 가야미길의 수혜자집에 찾아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6~7월 청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산동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정리·수납 전문자원봉사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로 몸이 불편해 정리할 수 없었던 어르신 댁 주방의 냉장고 정리와, 추후에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집안에서의 정리·수납 방법을 교육했다.수혜자인 양 할머니는 “마음은 있어도 엄두가 나질 않아 정리를 못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오늘 가르쳐 준 되로 앞으로 잘 정리하고 지내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상옥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정리·수납의 유익한 교육을 받고도 재능 기부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할 수 없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추어 소규모 봉사자를 구성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동 정리·수납 봉사회’에서는 산동지역의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려운 가정과 마을회관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정리·수납 도움 외 스스로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정리·수납 교육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 및 문의는 청양군자원봉사센터(전화 940-22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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