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역량강화로 활기찬 청양군으로 변모 충청남도 지역 발전 낙후도 종합 1위 지역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인해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성장 동력 상실로 지역발전 지수 전국 하위 30%, 지역 낙후도 전국 하위 30%, 지역 소멸도 전국 23위 등 지역 침체가 심화되고 있던 충청남도 청양군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중이다.청양군은 지역 침체에서 벗어나 지속 성장 발전이 가능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개년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전개하여 새롭게 변모된 청양군을 만들어 내고 있다.청양군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 H2O 청양”이라는 비전 아래, H2O(Human, Healing, Organigation)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경제발전을 실현할 조직을 발굴해 육성하고, 사회공동체 특화단지 등, 관내의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2019년 기본 계획 수립 및 TF팀 구성 이후 사업이 본격화된 2020년도에 괄목한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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