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을 보낸 11월 1일 백제신문이 지역민들의 대변을 위해 탄생한 날입니다.진심으로 충남도문화원연합회원은 물론 청양문화회원들과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충남은 충절이 살아있는 고장입니다. 그 문화유산과 정신을 함께 느끼고 공유할 수 있도록 충남도민들의 문화활동을 공유하며 지역문화의 건전한 성장을 담아내야 합니다.특히 청양군민들 속에서 일어난 일을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마당을 만들어 내는 게 백제신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창간 25주년을 맞아 역할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다시 한번 창간 25주년을 문화회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귀사의 무궁한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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