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김기준 의장·사진) 2026년 첫 회기인 제317회 임시회가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달 30일 열린 제4차 본회의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봉규)가 심사한 ▲청양군의회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 조례안 등 2건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우)에서 심사한 ▲청양군 청년 주거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청양군 운곡2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등 10건이 원안 가결됐다. 또한 ▲청양 고추·구기자 특구 계획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은 찬성의견이 채택됐고 ▲청양군 공립어린이집 재위탁·재계약 보고의 건 ▲농어촌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구성 보고의 건 등 3건은 본회의에 보고 되었다.주요 의원 발의 내용으로는 이경우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유휴농지 이용 지원 조례안 ▲청양군 생활서비스 사막화 해소를 위한 이동장터 운영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어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었다. 이어 윤일묵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어 집중호우 및 홍수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정혜선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어 청양군 소속 저연차 공무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조직 안정 및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시한 2026년 군정주요업무계획 청취는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다양한 대안을 모색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김기준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는 청양군의 미래를 설계하고 의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뜻깊고 밀도 있는 시간이었다”며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의장은 “앞으로도 청양군의회는 단순히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살림과 마음을 함께 채우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가지처럼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성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석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