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수 여론조사, 국민 김홍열 53.4% vs 민주 김돈곤 41.8%김홍열 후보 지지도 김돈곤 후보를 오차범위 밖 11.6% 앞서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청양군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홍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백제신문과 뉴스청양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양군수와 충남도의원 후보자 및 정당에 대한 지지도 조사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데일리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
청양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김홍열 후보가 53.4%로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돈곤 후보는 41.8%, 기타인물 1.5%, 없다 0.8%, 잘모름 2.6% 순으로 나타났다.
권역별 분석은 다음과 같다.김홍열 후보는 남성 56.7%, 김돈곤 후보는 39.8%, 김홍열 후보 여성 49.9%, 김돈곤 후보43.9%로 전반적으로 우의를 보이고 있다.청양군수 당선 가능성에서는 국민의힘 김홍열 후보가 47%.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후보 44.6%, 기타 인물 3.1%. 없다 0.9%. 잘 모름 4.4% 순이다.
김홍열 후보는 가선거구에서 59.4%, 김돈곤 후보 35.4%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나선거구에선 김돈곤 후보가 57.3%로 앞선 반면, 김홍열 후보는 38.9%로 낮게 나왔다.연령별 분석에선 18세에서 29세는 김홍열 후보가 69.5%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40대에선 김홍열 47.5%, 김돈곤 47.3%로 초 접전, 70대 이상도 김홍열 47.8%, 김돈곤 42.8%로 근접, 30대, 50, 60대는 모두 선두를 보였다.
충남도의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소속 심우성 후보가 50.9%,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기준 후보는 41.0%, 기타인물 2.5%, 없다 1.3%, 잘 모름 4.2%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위를 보였다.
국민의힘 50.8%, 더불어민주당은 37.5%, 조국 혁신당 1.8%, 진보당 1.1%, 개혁신당 0.0%, 기타 정당 3.5%, 없다 4.8%, 잘 모름 0.6%를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청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성별은 남성 295명·여성 205명(조사 완료 사례 수)이다. 연령별 조사 인원은 18~29세 37명, 30대 34명, 40대 52명, 50대 100명, 60대 154명 70대 이상 123명으로, 가선거구 360명(청양읍·운곡·대치·남양·화성·비봉) 나선거구 140명(정산·청남·장평·목면)으로 구분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90% (452명) 휴대전화 가상번호 10,290개 통신사 제공, SKT(4448개), KT(4199개), LGU+(1643개) 각 통신사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하였으며. 유선 10%(48명) 충청남도 청양군 유선 RDD 3개 국번별 0000~9999 무작위 생성 추출, 시스템을 활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여론조사 촌평(寸評).선거를 코앞에 두고 당원이 같은 당 후보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며 난타전을 펼치고 있으나 민심은 싸늘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청양의 발전 정책은 찾아볼 수가 없고 재탕 삼탕으로 군민을 현혹하고 있는 정치 현실을 보며 군민들의 표심을 선택한 것 같다. 이후 어느곳으로 더 쏠릴지 관심은 모아진다.특히, 후보자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끌어안고 진실과 신뢰를 구축함에 있어 표심은 모아지고 흩어지고 할 것으로 보인다.아직도 기회와 시간은 있다. 청양군민의 살길이 무엇인지, 진영논리가 아닌 군민들께 진심을 보여주면 변수는 남아 있다.선거의 시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낙선 후 후회는 평생 한이 될 것이다./6·3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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