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중학교(교장 임종필)는 9월 15일 학교 체육관에서 1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충남드림패럴림픽)」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충남장애인체육회, 청양장애인체육회,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드림 패럴림픽’은 장애인스포츠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보치아’라는 장애인 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하면서, 장애를 극복하고 목표에 도전하는 정신과 의지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경기에 참여한 김00 학생은 “생각보다 힘들어서 장애인 선수들이 정말 멋지고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 장애를 가진 분들을 더 이해하고 배려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행사를 진행한 이하은 특수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존중과 공감의 태도를 기를 수 있어 뜻깊다”며,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서로 존중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산중학교는 이처럼 학생들이 다함께 어우러지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전교생 인성캠프, 다우리 세계 시민 캠프 등 다양한 인성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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