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소재 사임당장학회(회장 전순희)가 매년 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효 실천을 위한 효 콘서트 개최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전순희 회장은 광천읍에서 새우젓상회를 운영하며 매년 이익금의 1%를 장학금으로 적립, 홍성교육지원청에 전달해 왔다.1년에 1천2백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24년간 이어오며 2억5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   지난 5월 15일 올해로 24년째를 맞은 효 콘서트는 매년 유명 트롯 가수(진성, 김연자, 황민호, 이수연 등 다수)들이 출연해 노인분들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어버이를 존경하는 마음을 음악과 문화로 승화시켜 전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 회장의 헌신적인 봉사 정신은 충남도로부터 충남 봉사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에서 높은 존경을 받고 있다.그의 사회봉사 정신과 선행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진리를 몸소 보여주는 사례로,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희망의 씨앗을 심고 있다. /이인식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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