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출범한 제11대 충남도의회는 정치 신인들로 대폭 물갈이가 이뤄지면서 역대 어느 의회보다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면서 그만큼 젊고 학구적인 의원들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11대 의회에 입성한 초선의원들은 지난 선거에서 과거 보수적인 다선의원들..
3월 13일에 치러지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일부 지역의 경우 이미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백제신문사는 청양농협, 정산농협, 화성농협과 청양축협·청양군산림조합·청양구기자원예농협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거론되는 예상 인물들을 짚어온 가운..
40년간 쌓아온 행정능력...군의원 4년간 수행못다한 군민에 대한 봉사.청양발전 도움 노력 청양군에 처음으로 행정사 사무소가 생겼다.과거 행정서사 사무소가 있었지만 행정사 자격을 취득해 주민편익을 위해 사무실을 연건 이번이 처음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청양군 기획감사실장으로 정년 퇴임한 임영환(68.사진)..
“청양군수로 취임한 이래 지역에 고착화 돼있던 비정상적인 관행, 통념들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행정의 기준과 원칙을 정하고 정도를 걷는 신뢰 행정구현에 노력해 왔다"는 이석화 청양군수의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이석화 군수는 "권위적이고 낡은 행태와 편법을 차단했고 주민들의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제안이나..
청양군의회 이기성의장이 후반기 의장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취임 당시 "소통과 대화로 군민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군민들을 위한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던 이기성 의장으로부터 지난 1년 동안의 평가와 앞으로 1년에 대해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 주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낙마한 뒤 충남도정에 복귀한 안희정 지사. 대선 도전이 무산되자 이젠 그에 대한 관심이 ‘도지사 3선 여부’로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안 지사는 도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더민주 경선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충남도정을 통해 발굴한 대한민국의 과제와 자신의 정치적 ..
구기자 벤처 기업 (주)바이오믹스 홍성빈 대표가 청양구기자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지난해 구기자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청양구기자를 대대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구기자 가격을 안정화 시키고 전 국민들에게 청양구기자의 효능을 알려 구기자의 열풍을 불게 한 주인공이 바로 홍성빈 대표.
홍 표 근 새누리당 예비후보홍표근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통해서 청양군민이 원하는 일을 앞장서서 하고, 청양군민들의 농축산업경제, 전통시장경제, 소상공업경제, 기업경영 경제가 살아나고 활성화되어서 누구나 걱정 없이 잘 사는 청양군을 건설하는데 일꾼으로 일하고자 한다”며 “청양의 발전과..
정진석 예비후보는 “결국, 국회의원은 객(客)이고 유권자가 주인이십니다”라며 “‘경험 많은’ 머슴, ‘힘 있는’ 머슴이 되어 우리 지역이 겪고 있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어 “겸손하게 도전자의 자세로 임하겠다”며 공약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성격은 정이 많은 편이고 세심하다. 눈물도 많은 편이다. 그러나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정의감은 아직도 청년이다라고 밝혔다. 취미는 기타 치며 노래하기. 가족으로는 30년 동갑내기 친구인 아내와 두 딸이 있다. -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 우선, 초선과 재선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공주시, 아버님처럼 따르는 김종필 총재님의 고향 부여군, 그리고 제11대 국회의원이셨던 장인 故이종성 충남방적 회장님의 지역구였던 청양군을 ‘통 크게’ 발전시켜야 한다는 개인적 사명감이 있다. 청양•부여•공주를 비롯한 내륙권역은 국도36호선을 기준으로 천안•아산•당진 북쪽에 비해 발전의 측면에서 소외되고 차별받아 왔다. 세종이 들어서면서부터는 인구가 유출되는 ‘블랙홀’ 현상마저 겪고 있다. 충남 서남부권역의 발전지도를 그려내는 일이 시급하다.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정치는 충남의 위기보다 더 큰 위기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적으로 충청도가 중심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그동안 총선 출마를 위해 어떤 노력(준비)을 했나 ▶ 지난 2014년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석패했다. 2년여 간 고향 공주에서 자숙하며 반성하고 깨달은 것은 정치의 요체는 오직 ‘두려워할 외(畏)’ 한 글자뿐이라는 것이다. 3선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 사무총장의 이력보다는 시민을 두려워하는 마음, 시민을 향한 뜨거운 가슴, 애정이 먼저인 것이다. 지역주민에게 사랑받지 못한다면 ‘정치가’가 아닌, 그저 ‘정치꾼’일 뿐이다. 이러한 각오로 이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 핵심 공약과 포부는 ▶ 공약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국가, 도청, 국회의원, 시•군청이 마치 ‘자동차 4바퀴’처럼 한 마음으로 달려야 한다. 백제역사유적 유네스코 등재 후속조치의 일환인 고도보존 육성 사업의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역사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아울러 KTX 공주역세권 개발을 위한 연계교통망 구축 및 제2경부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착공을 위한 예산확보에도 전력을 다해야 한다. 충청산업문화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여서는 안 된다. 정부예산 확보 주요사업 현황자료를 살펴보면, 주로 SOC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청양지역에 해당하는 사업은 국도36호(청양~우성, 보령~청양), 국도29호(청양~홍성), 국지도70호(신양IC~청양) 확•포장사업인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돕겠다. 마지막으로는 국회의원 개인이 지역주민에게 드리는 약속, 즉 저 나름대로의 고민을 통해 입안해낸 정책이 있다. 청양과 같은 경우는 미약하나 인구가 2009년 감소한 이래 작년을 기점으로 증가추세로 돌아섰다. 이러한 흐름을 보다 강화시켜야 한다. 우선은 귀농인구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현재 귀농에 실패하여 다시 도시로 되돌아가는 인구가 20%정도라고 알고 있다. 다시 돌아가겠다는 것을 막기는 어렵겠지만, 이들이 최소한의 시행착오만 겪도록 도와드려야 한다. 정착비용 보조방안으로 <귀농임대주택>과 같은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청양은 경남 합천 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이다. 기본적인 주거환경조차 마련되지 않고 있다. 두 말 할 것도 없다. 바로 추진하겠다. 청양의 사위, 정 서방이 아버님께 도시가스 놔드려야 하지 않겠나.^^ -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핵심 쟁점은 ▶ “광역화된 선거구를 누가 책임질 수 있느냐?”가 선거의 당락을 좌우하는 최대 쟁점이 될 것이다. 청양과 부여•공주는 충남에 하나 밖에 없는 통합지역이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여•야 국회의원의 지역구가 병합된 곳이다. 면적은 무려 서울시의 3배이다. 49명의 국회의원이 서울을 담당하는데 비해 우리 지역은 단 1명이 책임을 져야 한다. - 이번 선거에서 자신만의 장점은 ▶ 공주에서 2번의 선택을 받아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부여는 정치적 스승인 김종필 총재님의 지역이며, 청양은 처갓집과 같은 곳이다. 또한 3선 국회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지역현안을 넘어 국정과제까지 조율했던 경험이 있다. 게다가 여당의 프리미엄이 있다. 대통령도 여당이고, 시장•군수도 여당이다. 지역발전을 위한 호흡을 애써 맞출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경쟁후보인 박수현 의원이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하게 열심히 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사실은 “초선은 초선이고, 3선은 3선이라는 것”이며, “야당은 야당이고, 여당은 여당이다”라는 것이다. 광역지역구는 아무나 책임질 수가 없다. -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활동할 계획인가 ▶ 4선 이상의 국회의원은 여•야를 통틀어도 많지 않다. 현재 19대 국회에서도 10%에 불과한 작은 숫자다. 그런 만큼 4선 이상의 국회의원들은 정치적 운신의 폭이 넓어진다. 우선 공약 이행을 위한 국회 상임위원회 선정은 교육도시 공주, 역사•관광도시 부여, 청정•농촌도시 청양이라는 각각의 특성에 알맞게 선택하겠다. - 정치 철학(좌우명)은 ▶ ‘통섭’이란 표현은 정치를 떠나 내 삶을 관통해온 글자라고 할 수 있다. 2014년 자서전을 출간했을 때에도 제목이 ‘사다리 정치’였다. 위•아래, 좌•우를 아우르며 적을 만들지 않고, 늘 두루두루 조화롭게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고교시절 반미 시위에 참여했던 일이 있다. 1977년 CIA가 청와대를 도청하여 시국이 어지럽던 시절이었다. 당시 성동고 학생회장이었는데 재학생들을 이끌고 시위를 주도했었다. -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 3선 국회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사무총장을 마치고 이제 4선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의와 절망에만 자칫 빠질 수 있었던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것 또한 고향 주민들이셨습니다.
정연상 예비후보는 “40대의 젊음, 패기, 열정, 애향심이 강점으로, 젊지만 정치경험과 정치력이 결코 약하지 않다”며 “새누리당 중앙당 등 20년 경력과 국회와 중앙부처에서 근무하였고 대통령인수위에서도 일한 적이 있다”라고 역설했다. 정 예비후보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금수저는 아니지만 흙수저로 “强한 백제”를 만들겠다”며 “겸손하고 진정성을 가진 젊은 정치인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격은 원만한 편이며 취미는 바둑과 축구. 가족으로는 아내와 두 딸을 두고 있다. - 총선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 제가 올 해 46세인데 앞으로의 인생은 지역발전을 위해 정치인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래서 20대 총선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국회의원에 출마하였습니다. 저 정연상 젊지만 정치적 경험과 정치력이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저는 새누리당에서만 20년 넘게 정당생활을 하였고 국회와 행정부, 그리고 대통령인수위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새누리당 중앙당 인맥에서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국회전문가, 정당전문가, 선거전문가로써 집권여당 새누리당 중앙당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 그동안 총선 출마를 위해 어떤 노력(준비)를 했나 ▶ 1995년 새누리당 사무처 당직자로 입당하여 올 해로 20년 넘게 오직 새누리당에서만 정치활동을 하였습니다. 여당 10년, 야당 10년 그리고 중앙당 10년, 지방당 10년의 정치 경헙이 있습니다. 새누리당 중앙당 국장, 산자부장관 보좌관(전), 국회정책연구위원(전), 대통령인수위 실무위원(전)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이러한 여러 정치활동을 통해 정당전문가, 국회전문가, 행정전문가, 선거전문가라 자처하고 있습니다. - 핵심공약과 포부는 ▶ 1. ‘强한 백제’ : 시너지 효과(‘强한 공주’ + ‘强한 부여’ + ‘强한 청양’) 쪾문화•역사•관광•체험•축제 등 도시간 유기적 연계시스템 구축 쪾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및 로컬푸드 산업 활성화 쪾화장장, 분뇨처리장 등 공동 활용 쪾‘强한 공주’ : 교통•지리적 장정 활용 마이스산업을 기반으로 한 문화•역사 도시 쪾‘强한 부여’ : 국제적 역사•문화 도시로서 위상 강화 쪾‘强한 청양’ : 청정지역으로서 살기 좋은 도시•살고 싶은 도시 육성 2. 청정도시 청양, 충남의 알프스로 보존•개발 자연과 함께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로 특성화 추진 3. 6차 산업을 적극적으로 활성화 하겠습니다. 쪾생산, 가공, 유통,판매, 체험 과정을 통한 농업 경쟁력 향상 쪾지역 고용창출 및 농가소득 증대 쪾농산물 품질강화 및 친한경 농산물 생산 4. 충청 산업•문화철도 조기 건설 추진 조치원~공주~부여~청양~보령 쪾충남 서남부지역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쪾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백제문화권의 획기적인 경제•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냄 5. 세종시 적극활용, 정부기관 및 단체 유치 쪾세종시와의 상생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볼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쪾정부부처의 시범사업 유치 및 국제화 계기 마련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핵심 쟁점은 ▶ 전국적으로 보면 국민의 당 창당으로 인한 1여 다야 구도의 선거 구도입니다. 여야를 떠나 19대 국회가 스스로 인정하듯이 최악의 국회인 만큼 기존 정치인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여 새로운 인물에 호감을 가질 것으로 봅니다. 지역적으로는 공주와 부여•청양 선거구가 합쳐진 것입니다. 공주는 현재 더 민주당 국회의원, 부여•청양은 새누리당 국회의원 지역입니다. 공주는 여야 지지도가 비슷하나 부여•청양은 전통적으로 새누리당이 강세인 지역으로 이번 선거는 새누리당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새누리당 경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봅니다. 이완구 전 총리의 불출마로 인한 영향과 부여•청양 군수 등 정치지도자의 판단이 새누리당 경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봅니다.
박 수 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수현 후보는 “청양의 더 큰 발전과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자랑스러운 ‘진짜 일꾼’이 되겠다”며 “믿고 맡겨 달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수현 후보는 “할 일 많은 청양엔 일 잘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지난 4년간 국회 안팎에서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검증 받은 ..
윤주원 면장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속여도 저 자신은 속일 수 없다”라며 “마음속에 언제나 제 양심을 속이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평소의 소신을 드러냈다.
청양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바른 언론의 길을 걸어온 백제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칠갑산 산자락 안에서 포근하게 자리 잡고 있는 아름다운 청정 청양은 군민들의 지적수준이 높은 도시입니다.이러한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늘 수고하시는 백제신문 이인식 대표이사님을 비롯, 직원들에게도 격려의 ..
백제시대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및 전통을 계승하면서 청양지역의 사회, 생활, 문화, 그리고 정보의 전달과 건전한 비판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9년에 창간된 백제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존경하는 이인식 사장님과 임직원, 그리고 모든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 동안 백제신문은..
‘백제신문’ 창간 16주년을 21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으뜸 청정지역이자, 충청남도의 알프스는 청양입니다. 청정 지역민을 대변하고 지역 여론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며 열여섯 번째 돌을 맞이하는 ‘백제신문’은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며 지역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최고의 언론으..
‘밝은 생각’ ‘좋은 소식’을 기치로 충남지역의 종합시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백제신문 창간 16주년을 충남의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인터넷 청양닷컴을 운영하면서 신속·정확한 지역 소식을 전하며, 참다운 지역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이만식 발행·편집인님과 임..
‘밝은 생각’ ‘좋은 소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온 백제신문이 창간 16주년을 맞았습니다. 먼저 진심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의 백제신문이 있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지난 16년은 백제신문이 새로운 소식과 정..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이완구입니다.먼저 청양 지역민을 대변하며 지방언론의 정도를 걸어온 백제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지역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이인식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백제신문은 지역적인 한계와 많은 ..
백제신문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청양군민의 눈과 귀로서 눈부신 발전과 도약하고 있는 백제신문사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늘에 있기까지 불철주야로 노력하신 이인식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를 전합니다.21세기는 집중과 독점이 아닌 분권과 다양성의 시대로 정치적 ..
백제신문 가족여러분!풍요롭고 넉넉한 수확의 계절과 함께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는 백제신문사 임직원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올해는 청양의 해입니다. 양은 보통 유순함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지만 히말라야의 푸른 산양은 험준한 바위산을 거침없이 뛰어오를 정도로 강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백제신문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