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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 전체기사 최종편집 : 2025-05-08 오후 04:2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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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전성환 前 박원순 서울시장 대외협력보좌관
전성환 전 박원순 서울시장 대외협력보좌관이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전성환 전 보좌관은 30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3만 아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사람중심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6.13지방선거 아산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온양온..
청양닷컴 기자 : 2018년 02월 05일
[지방자치]“더 좋은 대한민국과 충남을 위해 출마합니다”
“민주주의 한길에 서있던 결기와,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의 경험을 살려서 저 복기왕은 더 좋은 충남, 더 강한 충남을 만들어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자치분권시대, 더 좋은 대한민국, 더 좋은 충남을 위해 복기왕 아산시장이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자치분권 핵심인 소통을 상징하..
청양닷컴 기자 : 2018년 01월 22일
[정치·행정]충남도 고위직 인사, 조정·통합과 직위 적합성 고려
충남도가 민선 6기 도정 업무의 성공적 마무리와 안정에 중점을 둔 2018년도 4급 이상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직무역량, 청렴도, 직위 적합성 등을 고려해 이뤄졌다는 평이다. 주요 인사내용은 승진자 24명(2급 1명, 3급 4명, 4급 19명..
청양닷컴 기자 : 2018년 01월 02일
[지방자치]충남도, 4조 2820억원 규모 지역개발계획 추진
충남도(도지사 안희정.사진)가 4조 2820억 원 규모의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99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28일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향후 10년간 4조 2820억 원, 연간 4282억원이 투입돼 각 시·군에서 99개의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도가 수..
이인식 기자 : 2018년 01월 02일
[정치·행정]"제 부덕의 소치로 이런 문제가 생겼으니까 죄송스럽다"
이완구 전 국무총리(사진)는 22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은 뒤 대법원을 찾아 그동안의 심정을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진실을 밝혀준 재판부에 감사하다"면서 "2년 7개월 동안 인고의 세월을 겪으면서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일부 검찰측 증..
청양닷컴 기자 : 2017년 12월 27일
[지방자치]김홍열 충남도의회 의원, 2017 '우수의정' 대상 수상
김홍열 충남도의회 의원(사진)이 ‘2017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김홍열 의원을 비롯 충남도의회 의원 6명에게 이 같은 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홍열 의원을 비롯한 6..
이인식 기자 : 2017년 12월 27일
[지방자치]장항선 '복선전철화', 86년만에 확정
"일제 강점기 이후 유일하게 복선화되지 못한 장항선의 복선전철화가 확정됐다."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달 30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장항선(신천~대야) 복선 전철화를 위해 지난 2006년 첫 시도 후 11년 만에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돼 내년 ..
청양닷컴 기자 : 2017년 12월 04일
[정치·행정]박수현 대변인, 靑 정무수석 '고사'... 충남지사 출마 '유력'
충남 공주 출신인 박수현(사진) 청와대 대변인이 전병헌 전 수석 후임인 정무수석 직(職)을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대변인이 정무수석을 고사함에 따라 연말 예산국회와 개혁입법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 처한 청와대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22일 청와대의 유력한 소식통에 따르면 지..
청양닷컴 기자 : 2017년 11월 27일
[정치·행정]김태흠 "청와대 문건공개 정략적 의도 의구심"
자유한국당 김태흠 최고위원(보령·서천·사진)은 지난 17일 "청와대 문건공개는 법치국가의 기본을 무시한 정략적 의도가 도사리고 있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민국은 분명한 법치국가다. 법치국가의 원칙은 절차와 과정의 정당성"이라며..
청양닷컴 기자 : 2017년 07월 24일
[지방자치]충남판 제2국무회의 ‘지방정부회의’ 첫걸음
충남판 제2국무회의인 ‘충남 지방정부회의’가 첫발을 뗐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15명의 시장·군수들은 첫 회의에서 정기적인 회의 개최와 명칭에 합의를 이뤘다. 다만, 개최시기와 권한, 규칙 등에 대해서는 이견이 나타나면서 연착륙까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10일 문재인정부 ‘제2..
청양닷컴 기자 : 2017년 07월 17일
[지방자치]충남도, 올해 첫 추경 ‘3142억 원’ 증액편성
충남도가 올해 첫 추경예산으로 3142억 원을 증액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정부일자리 추경에 따른 반영예산과 도 자체 일자리창출 사업, 가뭄과 AI 대비, 미세먼지 관련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10일 도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 6조 2415억 원에서 5%(3142억 원) 증액..
청양닷컴 기자 : 2017년 07월 17일
[지방자치]“충남도의회 지방자치 역행, 행감조례 철회하라”
충남도의회의 시·군 행정사무감사 조례에 반대하는 충남지역 시·군 공직사회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단체별로 연대한 공동대책위원회가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4일 충남시장군수협의회,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충남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전국공무원노조 세종충남지역본부 등 4개 단체가 참여한 ‘..
이인식 기자 : 2017년 07월 10일
[정치·행정]메마른 충남, 근본적 해결위해 7년간 2조원 투입
104년만의 가뭄피해라고 평가받던 2012년 이후 벌써 세 번째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충남도. 더 이상 하늘만 원망하고 있을 수는 없다. 근본적인 예방책이 필요한 상황.안희정 충남지사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절실함을 호소하며, 중·장기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2024년..
이선영 기자 : 2017년 06월 26일
[지방자치]안희정, “남북대화, 평화통일 위한 원칙”
안희정 충남지사가 6.15 남북공동선언 17주년을 맞아 한결같은 ‘남북대화’ 원칙을 강조했다. 안 지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6.15 선언은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남북의 뜻을 모아 분단 55년 만에 처음으로 열린 회담의 결과였다”며 “17년이 지난 오늘 그리고 앞으로..
이선영 기자 : 2017년 06월 19일
[정치·행정]자유한국당 김태흠, 최고위원 향해 '잰걸음'
김태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2선. 보령·서천)이 최고위원 도전을 향해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일주일 새 두 차례 당 혁신과 개혁을 위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다음 달 전당대회를 앞두고 존재감을 과시하는 분위기다. 김 의원은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이인식 기자 : 2017년 06월 12일
[정치·행정]'준비된 대변인' 박수현 청와대 얼굴 되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월 펴낸 에세이 '대한민국이 묻는다'(문재인ㆍ문형렬(엮음) 지음, 21세기북스) 에서 최측근 참모를 고를 때 기준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저는 겸손이라고 생각합니다. 겸손이 기본이죠. 능력은 그 다음입니다. 세 번째는 헌신이겠죠.” 문 대통령은 지..
이선영 기자 : 2017년 05월 22일
[정치·행정]정진석 의원, 청양교 보수·보강 사업 특교 3억원 확보
정진석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사진)은 청양군 현안 사업인 청양교 보수·보강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국민안전처로부터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청양읍 교월리 지내에 위치한 청양교는 1983년에 구교, 1998년 신교가 준공되어 이중 교각 공용중인 교량이다. 하지만 34..
이인식 기자 : 2017년 05월 01일
[지방자치]남궁영 부지사, 충남문화재단 인사논란 ‘일축’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최근 문화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 과정에서 불거진 안희정 지사의 측근인사 논란을 일축하고 나섰다.남궁 부지사는 17일 도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문화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 과정에서 불거진 A씨는 문화계 전문가 중 한 사람, 원 오브 뎀(여러명 중 한명..
이선영 기자 : 2017년 04월 24일
[정치·행정]충청권, 대선 '빅이슈' 안 만드나 못 만드나
대통령선거가 채 20일도 남지 않았지만 충청권 민심을 끌어 당길만한 ‘빅 이슈’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여론이 팽배하다.충청권이 역대 대선에서 어느 한 쪽으로 쏠림현상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각 당과 대선 후보들의 선거운동에 허점이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금까지 주요 대선 후보..
이인식 기자 : 2017년 04월 24일
[정치·행정]장미대선, 충청권이 또다시 '캐스팅보트'
지난 4일 국민의당을 마지막으로 각 정당의 대선 후보가 모두 링 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대진표다. 5자 구도로 출발한 대선 경쟁이 끝까지 유지될지, 3자 내지 4자 구도로 압축될지 관심이 모아지는 ..
청양닷컴 기자 : 2017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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