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면 남녀 새마을협의회(회장 변영갑, 표경숙)는 지난 23일 천내리 김모씨 등 세 가정을 찾아 노후 된 보일러와 도배·장판을 교체해 주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집 고쳐주기 활동은 면 새마을회가 지난 4월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에서 받은 상금으로 실시됐다.변영갑 회장은 “날씨가 추워..
운곡면 신대저수지 부근에서 야산을 오르던 suv차량이 나무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이모씨(남·71세)가 다치는 사고로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임호식 기자
2015 천하장사씨름 대축제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참가 선수들의 열띤 경쟁과 인근 지역에서 모여든 관중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씨름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씨름협회가 주관해 2015년 씨름의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대회로 천하장사, 여자천하장사, 대학..
청양지역에 불법으로 설치된 각종 광고판을 비롯 노상적치물로 청정지역인 청양의 도시미관을 쉐손되고 있지만 단속이 제대로 이루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공주에서 정산을 경유하여 청양시내로 집입하는 도로변에는 인근 상가들이 도로점용허가도 받지 않은 채 설치한 간판을 비롯 노상적치물이 난립해 시급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일부 광고들은 횡단보도를 비롯해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된 도로표지판과 함께 세워져 있어 도로표지판 조차 확인하지 못하도록 해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장평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록)가 지난 24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600㎏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과 연중 실시한 폐자원 수집활동을 통한 수익금 등 140여 만원으로 마련됐다. 김순록 회장은 “소외가정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인정이 넘치는 장평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은 이날 기탁 받은 쌀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결손가정 등 60여 가구에 각각 10㎏씩 전달할 계획이다.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병운·사진)은 지난 23일 복지관 홍보 및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사랑 나눔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및 지역 어르신들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친밀감 형성 및 생활정보 교환을 위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노년의 소외감을 감소시키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리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장평면(면장 송석구·사진)은 부패제로 클린청양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사례를 중심으로 ▲직무관련자에게 금품·향응을 받지도 요구하지도 않기 ▲점심시간 술 안 마시기 ▲음주운전 안 하기 ▲상급자는 부당한 업무지시·청탁 등을 하지 않기 ▲직장 내 성희롱, 불쾌감 있는 언행 하지 않기 등 청렴의식 제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청양군은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남성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 내 아빠의 정체성 확립 및 역할 증대를 위해 지난 21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육아의 달인 아빠를 찾아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의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우수 프로그램으로 관내 100여 명의 아빠와 자녀가 참여한 가운데 육..
장평면 관현리에서 태어난 출향인 모임인 관사회(회장 양광직, 서울거주) 회원 50여명이 지난 21일 고향을 찾아 마을회관에서 주민화합 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현마을을 떠나 타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출향인사들이 고향을 방문해 그동안 농사일에 지친 마을주민들을 위로하고 화합과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관사회는 20여 년 전 구성돼 매년 고향을 찾아 어르신들께 음식을 마련하여 대접하고 주민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오고 있다. 양광직 회장은 “관현마을에서 태어난 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비록 몸은 떠나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을 생각하며 살고 있다”며 “고향을 지키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 관사회 조직을 이어오며 매년 조촐하지만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양군이 미래를 경영할 젊은 공직자들의 능력개발 및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관내 고추문화마을 세미나실에서 7급 이하 공직자 60명을 대상으로 ‘청양UP’ 맞춤교육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청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 7∼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의 최 일선에서 군민..
운곡면(면장 윤주원·사진)은 지난 20일 운곡면주민자치위원회 각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소외감과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운곡면에는 10가구의 다문화가정이 있지만 평소 직장과 가정일로 서로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남양면(면장 이강국·사진)은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25일 봉암리 지방도 610호선 화단에 꽃양배추 300본을 식재했다. 꽃양배추는 추위에 강해 겨울에 식재하기 적합한 화초로 풍성하고 푸른 잎을 가지고 있으며 눈이나 서리가 내리면 꽃 중앙 부위의 색깔이 더욱 진하게 변하는 매력이 있다.
대치면(면장 강태선·사진)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주민자치센터에서 24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위원회 첫 정례회의를 갖고 대치면과 청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위원회는 반부패 및 청렴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해 청렴협약을 체결하면서 청렴문화를 실현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청양군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위원들 개개인이 지닌 전문성을 고려해 자치활동, 문화여가, 지역복지, 주민소득 등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 활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청양군이 도시소비자와 농업인 간의 소통을 통한 농산물 제값받기를 위해 강소농경영체 30여명을 대상으로 블로그 제작 및 활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성공한 블로그마케팅 사례를 중심으로 오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블로그를 통해 영농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소비자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농업인의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상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사진)은 “SNS 활용 마케팅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평면(면장 송석구)이 내달 10일까지 겨울철 농촌 주택의 화재발생 주요 원인인 화목보일러 사용 실태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안전점검 및 관리요령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에 비해 안전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고 온도조절이 어려워 보일러나 연통의 과열과 관리소홀 등으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면은 각 마을 이장과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해 안내문을 배포하고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 190개소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상 주의사항을 홍보하고 안전관리 요령을 지도할 계획이다.
청양군 소속 세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세정동우회 회원 20여명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청각 장애인 가정의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 듣고 지난 24일 연탄 1000장을 마련해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양군내 2.5ha 30여 농가에서는 최근 카레의 원료가 되는 울금 수확이 한창이다. 청양군은 기후변화대응 아열대 신소득 작목으로 소비자의 웰빙 욕구에 부합하기 위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육성하고 있다. 울금은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어혈을 푸는데 효과가 있다’고 기록될 정도로 주요 약재로도 주목받아 왔다.
농업 경쟁력 강화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재단법인 청양군 부자농촌지원센터가 설립된다. 청양군은 25일 김승호 부군수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부자농촌 정책을 선도해 나갈 부자농촌지원센터의 비영리 재단법인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심의 및 이사회 구성, 임원 구성 및 기타 사항에 대한 의결이 있었다.
청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정신)는 지난 12일 자활근로 참여주민 및 생활관리사 90여명을 대상으로 ‘과거와 오늘을 이어주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날 문화탐방은 아름다운 경치와 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서로간의 생각을 나누는 현장체험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문화탐방 코스는 백제 무왕 33년에 ..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자·사진)은 지난 19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장 및 교육지원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여성폭력상담소 배명옥 소장으로부터 ‘당신의 인격 이제 발휘할 때입니다’라는 주제로 인권과 감수성, 성을 부추기는 문화, 성매매의 잘못된 통념 및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가정폭력의 사례와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이해 등 성인식 및 문화 개선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