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읍(읍장 최화용.사진)은 이색적인 꽃길 조성을 위해 2일 국도36호 및 70호선 도로변 4km 구간에 목화를 식재했다.
청정 청양의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로 재배된 제철나물 곰취 수확이 한창이다.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와 대한불교 조계종 장곡사(주지 서호스님)가 매월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청양군이 불법주.정차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도 뒷짐만 지고 있어 탁상행정의 표본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옛 부터 제사상이나 잔칫상에 꼭 등장하는 고급 산나물인 고사리가 제철을 맞았다.
청양군이 ‘기업하기 좋은 청양건설’을 내걸고 기업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한 결과 운곡2농공단지 10블럭 중 9블럭을 분양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권오석.사진)이 집단 설사환자나 각종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하절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비상방역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지청장 김효순)은 지난달 29일 고용센터회의실에서 '일·학습 병행제' 확산을 위해 관내 교육청, 특성화고, 기업 등으로 구성된 '청년고용실무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양군은 지방세 관계법 등에 의한 비과세?감면제도를 숙지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민홍보에 나섰다.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사진)는 지난달 29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청양군, 의료원, 교육청, 소방서 등의 민원담당관들을 초청하여 ‘악성민원인 공동대응 협의 간담회’를 개최 했다.
충남도내 채소 농가들이 가격 폭락과 세월호 참사 여파에 따른 단체 소비 부진으로 이중고을 겪고 있다.
청양군 청양읍 소재 공영주차장에 일부 몰지각한 사업용차량들이 장기주차로 인해 주차질서를 어지럽히고 있으나 청양군의 행정지도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어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큰불편을 겪고있다.
세월호 침몰 이후 희생자들의 무사생환을 기도했던 대한민국이 ‘심리적 재난 상황’에 빠졌다.
봄철 야외활동에 따른 야생진드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는 지난 5일 청양군 청남면 피해자 집에서 채권채무를 이유로 말다툼을 하던 중 흉기로 복부를 찌르고 도주한 살인미수 피의자 A씨를 검거하여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주1 윤석우 ▲공주2 조길행 ▲보령1 신재원 ▲보령2 백낙구 ▲부여1 유찬종 ▲부여2 강용일 ▲청양1 김홍열 ▲홍성1 오배근 ▲홍성2 이종화
오는 6월 충남도교육감 선거에 나설 4명의 예비후보는 '부패 척결'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지난달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 분향소를 25일부터 문화체육센터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대한민국 귀농 1번지 청양’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청양군노인요양원(원장 김주완)은 지난 2일 입소어르신과 관내 독거어르신 등 150명을 초청해 ‘독거노인 초청 효도공연’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