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면(면장 강태선.사진)은 1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4-H연합회 회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양군은 지난달 16일부터 시작해 4월말까지 실시하는 민·관 합동 국가안전대진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양군이 대한민국 귀농 1번지 실현을 위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각종 교육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청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갑수)는 지난 10일 위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관내 지천 세월교와 청양정수장 일대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장곡지구테마학습장 조성 등 각종 당면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3일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청양군은 오는 31일까지 2015년도 적용 개별(공동)주택 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청양군이 농촌지도사업의 일환으로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산불 예방 지도에 나섰다.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나래원 화장시설 공동이용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경제도 살리고 국민의 건강도 생각하며 정직과 믿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함께 할 사업파트너를 모시고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처음으로 치러진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11일로 끝났다. 청양지역의 경우 평균 경쟁률 2.8대 1을 보인 가운데 6명의 농협, 축협, 산림조합, 구기자조합 등의 조합장이 뽑혔다.
지난 13일 아침 8시 청신여중 등굣길에 청양골 오빠미소를 머금은 훈남 경찰관들이 손에 반짝거리는 무언가를 들고 나타났다.
청양소방서(서장 이광성)가 16일 14시 소방차 길 터주기 긴급출동훈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산불위험지수 상승으로 산불경보가 “주의” 발령됨에 따라 청양소방서가 화재예방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청양군 화성면체육회(회장 최재영)는 오는 6월 27일 화성중학교 운동장에서 제21회 화성 면민의날 화합체육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청양군 대치면(면장 강태선)은 1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4-H연합회 회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양군장애인체육회(회장 이석화)가 지난 12일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로부터 인준서를 전달 받음으로써 공식적으로 자리 잡게 됐다.
청양군은 지난 1월부터 2월말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생명사랑 행복마을’ 프로그램이 사업 효과가 높고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청양군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충남도로부터 2012년 6월 이후 추진한 군정전반에 대해 종합감사를 받고 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마늘 수확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월동 후 마늘이 왕성하게 생육하는 3월 중순부터 마늘 생육촉진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는 12일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에서 과내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토론회 및 지식동아리 ‘행복한 동행’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