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이 임박하면서 농업군인 청양농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년째 4만㎡의 면적에 감자를 재배 중인 박모(60·남양면)씨는 한중FTA 연내 타결 소식을 듣고 한숨을 지었다. 감자 가격은 매년 하락하고 있고, 앞으로 중국산 감자마저 수입될 것을 생각하면 생계가 막막해진다
청양군 청남면(면장 김종섭·사진)은 지난 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 및 새마을남녀회장, 직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대 김종섭 청남면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에 부임한 김종섭 면장은 청남면이 고향으로 더욱 남다른 열정과 리더십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평면(면장 송석구·사진)은 9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현리에 위치한 이세영 유허비 주변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세영 선생은 고향 아산을 떠나 의병 봉기의 기운이 더욱 왕성했던 정산군 관현리(현 장평면)로 이사해 참판 민종식ㆍ면암 최익현 선생과 공동으로 의병투쟁을 전개한 독립유공자로 현재 이곳에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유허비가 세워져 있다
청양군은 지난 7일 청양문화원 및 청양시장 일원에서 공무원 및 군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2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군은 본격적인 물놀이 철을 대비해 구명조끼 착용 및 수영 전 준비운동 등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장평면축구회가 주최한 제27회 청양군 산동4개면 축구대회가 지난 6일 정산면 천장리 도농교류센터에서 선수 및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청양군 산동 4개면(정산·목·청남·장평면)이 매년 교대로 주최하는 축구대회로 이날 개회식에서는 장평축구회 김영진, 조한기, 김인성 회원이 4개 면의 축구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비봉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최창환, 이금숙)는 대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 관산리 물놀이장 주변에서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피서철을 맞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마을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 실시됐다
청양군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4년 충남·대전·세종 고향마실 페스티벌’에 참가해 체험마을을 홍보하는 기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여름휴가는 우리고장 농촌체험마을로 놀러 오세유’라는 슬로건을 걸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고향마을의 향수를 추억하고 아이들에게는 농촌의 정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
청양군 정산면(면장 이영훈·사진)이 고장의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되살리고자 표지석을 건립했다고 밝혔다. 정산면은 조선 초기부터 정산현으로 불려오다 현종 때는 청양현과 정양현으로 불렸으며 조선말기 고종 때(1895년) 정산군으로 개칭된 후 일제강점기 1914년 청양군에 합병될 때까지 지방 기초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던 지역이다.
청양군의회(의장 심우성)는 지난 8일 오전 10시에 심우성 의장을 비롯 이기성 부의장 등 의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고 오후 2시 제7대 청양군의회 개원행사를 가졌다
청양군 청남면 중뫼마을 농업회사법인 ㈜구기토(대표 우종길)와 ㈜엘스트로(대표 김우섭)는 지난 2일 중뫼마을회관에서 상호 교류를 약속하는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100여명의 마을 주민들과 엘스트로 임직원은 물론 이해찬 국회의원, 이석화 청양군수, 심우성, 이기성, 정창용 의원, 이진우 청양문화원장, 농수산국 및 군청 관계자, 농협 임직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한국임업후계자 청양군지부는 4일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임업후계자 126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산 및 친환경방제와 산림복합경영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임산물 생산 및 마케팅을 통한 산촌 소득원 확보와 경제적 권익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는 지난 7월 4일 청양읍에 있는 장애인 재활근로센터에서 여성지적장애인 및 시설장 등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지문사전등록 홍보를 실시하였다
대치면(면장 임장빈·사진)은 관내 1078세대에 인구증가시책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인구증가시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치면은 노인인구 비율이 월등히 높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상반기 출생자는 4명에 그친데 비해 노인 사망자는 24명에 달하는 실정이다
화성면(면장 박정현·사진)은 4일 백월산과 오서산을 오르는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화성면은 백월산과 오서산으로 연결되는 등산로가 수풀과 잡목으로 우거져 등산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해 옴에 따라 매년 예초작업 및 잡목 제거 작업을 통해서 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청양군이 건축물 내진보강 시 지방세를 감면해 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민간소유 건축물에 대한 내진 보강을 유도하기 위해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내진설계 의무대상이 아닌 건축물의 건축 또는 대수선을 통해 내진보강 시 2015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해준다
충남도내 대형마트들이 최근 삼겹살을 비롯한 축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판매 부진이 이어지자 각종 제휴카드와 연계, 가격을 대폭 낮추는 등 업계간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이로 인해 도내 정육점 업계에서는 가격경쟁력 하락에 따른 경영난을 호소하는 등 지역업체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청양군이 3일 오후 2시 청양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제3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출산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청양군은 맞춤형 인구정책 홍보관 운영과 홍보 동영상 제작 등으로 출산친화 환경조성에 노력해 왔으며 남성의 육아참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통한 출산율 증가 부문에 있어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충남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생닭 등을 포장하지 않고 판매하는 업소를 신고해 포상금을 노리는 전문 파파라치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11년 축산물위생관리법 개정을 통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도계 가공공장 및 식육점에서 판매되는 모든 닭과 오리 고기, 계란은 반드시 포장해서 팔도록 했다
충남지역 어머니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12회 충청남도 어머니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5일 청양에서 열렸다. 충청남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생활체육회, 충청남도종목별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청양군민체육관 외 보조경기장에서 충남 15개 시·군 2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하는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이 올 상반기에도 영농작업 현장에서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3월 청양읍 적누리를 시작으로 실시한 농기계순회수리교육은 6월말 현재 71개 마을을 방문해 1425대의 농기계를 수리 정비했으며 현장 농업인 996명을 대상으로 농기계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