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양군 비례대표 정혜선 의원이 가 선거구(청양읍,운곡면,남양면,화성면,비봉면) 재선에 도전했다. 정혜선 후보는 “지난 4년 군의원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준 주민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내는 데 더 집중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후보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 지역 경제는 점점 힘을 읽고, 군민의 삶도 여유롭지 않다”며 “보여주기식이 아닌,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예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꺼져가는 지역 경제의 불씨를 되살리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그 답은 결국 주민들의 목소리에 있다”고 덧붙였다.정 후보는 “자리를 지키는 의원이 아니라 주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는 일꾼이 되겠다”며 “청양의 현안을 군민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정혜선 후보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핵심 슬로건으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6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특히 “청양의 맏며느리로서, 군민의 목소리는 다정하게 다 듣고, 지역의 문제는 야무지게 풀겠다”며 실용주의 행정을 강조했다.첫 번째 공약은 농업정책이다.공동농기계·장비 지원을 통해 농업 노동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청양특산물(청양고추, 구기자, 메론, 토마토, 쌀 등)의 판로 확대와 유통 인프라 강화를 통해 농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현장 중심 기술지원 및 농산물 브랜드화 전략도 들어있다.두 번째는 여성·복지 정책이다.여성농업인을 위한 농번기 도우미 제도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아울러 긴급돌봄 서비스 확충과 마을 단위 돌봄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돌봄 걱정없는 청양’ 실현하겠다.세 번째는 송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다.소상공인 맞춤형 경영 컨설팅과 디지텅 전환 지원, 지역 브랜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겠다.청양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정책(예: 지역화폐 연계 캐시백,청양사랑 상품권 확대)과 함께, 폐업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재기 지원센터 설립 및 자금·법무·마케팅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네 번째는 인구·청년 정책이다.청년정착지원금 확대, 귀농·귀촌 컨설팅 및 주거·일자리 연계형 지원(청양형 청년주택, 농업창업 인큐베이터 운영)을 통해 ‘머무르고 돌아오는 청양’을 만들겠다.특히 청년 창업형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청년 정책위원회 설치 및 청년 정책 제안 공모제를 정례화 하겠다.다섯 번재는 고령사회 대응 정책이다.교통취약지역에 대한 이동지원 서비스(예: 마을버스 노선 확대, 예약형 소형버스 도입), 방문형 의료·간호·돌봄 서비스 통합 운영, 어르신 대상 생활안전 모니터링 시스템(낙상감지, 응급호출 연계) 구축을 통해 ‘편안한 노후’를 보장한다.여섯 번째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주민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찾아가는 민원실’운영,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도로 정비 및 신호체계 개선과 분리배출 인센티브 도입 등 일상 속 불편을 철저히 해소한다.행정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밀착점검제’와 주민 제안 플랫폼을 도입해 ‘작은 불편도 그냥 넘기지 않는 행정을 실천한다.청양의 맏며느리 정혜선 후보는 “정치는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다. 공약은 약속이 아니라 매일 매일의 실행이다”라며 “청양군민의 눈높이에서, 발걸음 따라가는 정책으로 진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정혜선 후보는 “지역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지역의 행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 앞으로는 지역 일체의 문제와 고충들을 청양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공유하고. 함께 해결하고 실현해내고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담: 이인식 대표기자,정리 민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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