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활하고 명랑하며 천성적으로 부지런한 행동파 여성, 청양토박이 똑순이 손미옥 전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국민의힘 소속 청양군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이 확정됐다. 청양에서 태어나 자란 손미옥 후보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웃는 얼굴이 곧 첫 인사라는 신념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똑순이’라는 애정 어린 이름으로 불려왔다.그는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 대한어머니회 청양지회장, 청소년 유해감시 1388지원단, 청양군여성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여성단체에서 20여 년 솔선수범하며 지역 안전과 청소년 보호, 여성역량 강화에 힘써왔다.특히 어르신과 유아를 대상으로 한 요가 및 치매 예방 체조 교육봉사는 단순한 봉사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손 후보는 어르신들과 유아에게 체조를 가르치고 건강한 노년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발걸음을 옮겼다.이 과정에서 어르신들 뿐 아니라 젊은 층과 아이들까지 폭넓은 신뢰와 호감을 얻으며 살아 있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청양초등학교, 청신여자중학교, 예산 여자 고등학교를 졸업한 손 후보는 학교생활을 넘어 평생학습과 지역 교육지원에도 적극 참여하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일조했다.손미옥 비례대표 후보는 “청양군의회에 입성하면 오랜 봉사활동에서 쌓은 현장의 목소리와 경험을 바탕으로 그늘진 이웃을 먼저 보고, 소외된 여성과 어르신, 아이들의 권리를 실천으로 지키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군민 화합과 통합을 위한 다리가 되고, 여성권익 보호는 물론, 청양의 미래를 위한 세대 간 연대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진심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손미옥 후보를 잘 아는 시장 상인은 물론 여성단체는 “단순한 정치인이라기보다 살아있는 이웃의 힘”으로 기억한다.그의 공천은 지역의 신뢰와 기대를 반영한 결과이자, 청양의 미래를 여성의 시선과 실천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정치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다. /이인식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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