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읍(읍장 김종섭·사진)이 법률 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관내 주민을 위해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읍사무소에서 ‘마을변호사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마을변호사는 법률문제 발생 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속한 조언 등 1차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후 소송 등 법률구조가 필..
청양군은 내달 1일까지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직영프로그램 및 재능기부프로그램 등 12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으로 인문·교양·건강·예술·취미·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주만들기 ▲사주명리학 ▲한식조리교실 ▲양식·..
생활 속 재활용 실천과 생활기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생활기술과제교육이 지난 14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됐다.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회장 한영숙) 회원 20명을 중심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5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리폼 기초이론, 재봉틀 사용법으로 가방 리폼, 식탁 러너, 앞..
올해는 중국 북부지방의 가뭄으로 황사 발생이 예년에 비해 많아지고, 공업화로 인한 오염된 미세먼지를 많이 포함한 황사가 자주 발생한다는 예보가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사진)는 시설하우스 재배농가 및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황사대비 가축 및 농업시설물 관리 ..
청양소방서(서장 류석윤·사진)는 최근 매서운 추위가 물러나고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의 발걸음이 집중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봄철 산악기후는 찬 공기가 물러나면서 따스한 공기가 들어와 얼었던 땅이 녹아 사고발생 위험이 증가하는데, 지난 6일 칠갑산 팔각정 부..
홍 표 근 새누리당 예비후보홍표근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통해서 청양군민이 원하는 일을 앞장서서 하고, 청양군민들의 농축산업경제, 전통시장경제, 소상공업경제, 기업경영 경제가 살아나고 활성화되어서 누구나 걱정 없이 잘 사는 청양군을 건설하는데 일꾼으로 일하고자 한다”며 “청양의 발전과..
청남초등학교(교장 이택현)는 지난 11일 명덕관에서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전교학생회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회장 후보 1명, 부회장 후보 4명 등 모두 5명의 입후보자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깨끗한 학교, 조용하고 예절을 잘 지키는 학교,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소견..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중철)은 지난 15일, 관내 초,중 교육급여 업무담당자 19명을 대상으로 2016 교육급여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급여 지원 사업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소관부처가 보건복지부(시,군,구)에서 교육부(시,도교육청)로 이관됐고, 2015년 9월부터 교육지원청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 부교재비..
목면초등학교(교장 양봉규)는 지난 11일, 인당도서관에서 2016학년도 전교 학생회 선거를 실시했다. 4명의 회장 후보와 8명의 부회장 후보가 전교 학생회 후보자로 등록하였으며, 후보들은 지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등교시간과 꿈틀타임, 점심 시간을 활용하여 열의에 찬 선거운동을 펼쳤다. 투표를 시작하기..
정산고등학교(교장 이종혁)는 지난 15일 청정관에서 201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와 학부모 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학교장이 직접 2016학년도 학교교육과정과 학교경영 전반에 관한 안내를 하고, 변화된 대입제도에 대비한 진로진학교사의 진로진학 특강, 각 부서별 담당자들의 학교폭력예방교육, 쌍방향 청..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중철•사진) Wee센터는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4주동안 학교폭력, 학업중단 등 위기상황 예방 및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2016년 신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상담주간 동안 Wee센터-Wee클래스-유관기관(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협력..
남양초등학교(교장 김영화)는 지난 10일 오룡관에서 2016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는 학교운영에 있어서 교육방향과 중점추진과제를 홍보하여 학부모의 참여와 협조를 높이고 담임과 학부모와의 상담을 통하여 학생에 대한 이해를 도와 학교 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실시됐다. 이날 행..
부여군(군수 이용우•사진)이 농어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의 수수료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군은 농어촌정비법 제2조에 의한 농어촌지역을 대상으로 노후 및 불량 주택 100동을 선정하고, 이중 귀농•귀촌인을 우선 선발하여 부여군 인구늘리기에도 ..
보령시는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1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이달말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환경개선사업 비용을 원인자에게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오염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에 필요한 투자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하는 것이다. 이번에 발송하는 201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고지서는 2015년 7월부터 12월까지(소유기간별 일할계산) 사용한 것에 대한 부과분이고, 부과건수는 1만 5560건에 대해 6억 6269만 원이다. 이전까지 부과한
홍성군(군수 김석환•사진)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 최종 결정 공시에 앞서 15일부터 4월 4일까지 개별주택가격(안)과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주택가격 열람은 홍성군 홈페이지(http://www.hongse ong.go.kr)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열람..
공주시(시장 오시덕•사진)가 안전사고 예방과 지하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도로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 검상동, 봉황동 등 강남지역 7개 동과 계룡면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35㎞, 상수도 28㎞, 하수도 11㎞ 등 총 74㎞에 대한 ..
보령시(시장 김동일•사진)에서 열리는 ‘2016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가 오는 18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24일간 무창포항 및 해수욕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는 한국의 대표적인 봄철 수산물 축제이며, 지난 2월 해양수산부에서 발간한 '보고 싶은 어항, 찾아가는 축제', 3월 대표 축제로도 소개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축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 행사 기간에 관광객 노래자랑, 주꾸미 디스코 경연대회, 품바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하며, 해상가두리 낚시터
정진석 예비후보는 “결국, 국회의원은 객(客)이고 유권자가 주인이십니다”라며 “‘경험 많은’ 머슴, ‘힘 있는’ 머슴이 되어 우리 지역이 겪고 있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어 “겸손하게 도전자의 자세로 임하겠다”며 공약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성격은 정이 많은 편이고 세심하다. 눈물도 많은 편이다. 그러나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정의감은 아직도 청년이다라고 밝혔다. 취미는 기타 치며 노래하기. 가족으로는 30년 동갑내기 친구인 아내와 두 딸이 있다. -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 우선, 초선과 재선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공주시, 아버님처럼 따르는 김종필 총재님의 고향 부여군, 그리고 제11대 국회의원이셨던 장인 故이종성 충남방적 회장님의 지역구였던 청양군을 ‘통 크게’ 발전시켜야 한다는 개인적 사명감이 있다. 청양•부여•공주를 비롯한 내륙권역은 국도36호선을 기준으로 천안•아산•당진 북쪽에 비해 발전의 측면에서 소외되고 차별받아 왔다. 세종이 들어서면서부터는 인구가 유출되는 ‘블랙홀’ 현상마저 겪고 있다. 충남 서남부권역의 발전지도를 그려내는 일이 시급하다.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정치는 충남의 위기보다 더 큰 위기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적으로 충청도가 중심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그동안 총선 출마를 위해 어떤 노력(준비)을 했나 ▶ 지난 2014년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석패했다. 2년여 간 고향 공주에서 자숙하며 반성하고 깨달은 것은 정치의 요체는 오직 ‘두려워할 외(畏)’ 한 글자뿐이라는 것이다. 3선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 사무총장의 이력보다는 시민을 두려워하는 마음, 시민을 향한 뜨거운 가슴, 애정이 먼저인 것이다. 지역주민에게 사랑받지 못한다면 ‘정치가’가 아닌, 그저 ‘정치꾼’일 뿐이다. 이러한 각오로 이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 핵심 공약과 포부는 ▶ 공약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국가, 도청, 국회의원, 시•군청이 마치 ‘자동차 4바퀴’처럼 한 마음으로 달려야 한다. 백제역사유적 유네스코 등재 후속조치의 일환인 고도보존 육성 사업의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역사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아울러 KTX 공주역세권 개발을 위한 연계교통망 구축 및 제2경부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착공을 위한 예산확보에도 전력을 다해야 한다. 충청산업문화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여서는 안 된다. 정부예산 확보 주요사업 현황자료를 살펴보면, 주로 SOC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청양지역에 해당하는 사업은 국도36호(청양~우성, 보령~청양), 국도29호(청양~홍성), 국지도70호(신양IC~청양) 확•포장사업인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돕겠다. 마지막으로는 국회의원 개인이 지역주민에게 드리는 약속, 즉 저 나름대로의 고민을 통해 입안해낸 정책이 있다. 청양과 같은 경우는 미약하나 인구가 2009년 감소한 이래 작년을 기점으로 증가추세로 돌아섰다. 이러한 흐름을 보다 강화시켜야 한다. 우선은 귀농인구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현재 귀농에 실패하여 다시 도시로 되돌아가는 인구가 20%정도라고 알고 있다. 다시 돌아가겠다는 것을 막기는 어렵겠지만, 이들이 최소한의 시행착오만 겪도록 도와드려야 한다. 정착비용 보조방안으로 <귀농임대주택>과 같은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청양은 경남 합천 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이다. 기본적인 주거환경조차 마련되지 않고 있다. 두 말 할 것도 없다. 바로 추진하겠다. 청양의 사위, 정 서방이 아버님께 도시가스 놔드려야 하지 않겠나.^^ -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핵심 쟁점은 ▶ “광역화된 선거구를 누가 책임질 수 있느냐?”가 선거의 당락을 좌우하는 최대 쟁점이 될 것이다. 청양과 부여•공주는 충남에 하나 밖에 없는 통합지역이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여•야 국회의원의 지역구가 병합된 곳이다. 면적은 무려 서울시의 3배이다. 49명의 국회의원이 서울을 담당하는데 비해 우리 지역은 단 1명이 책임을 져야 한다. - 이번 선거에서 자신만의 장점은 ▶ 공주에서 2번의 선택을 받아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부여는 정치적 스승인 김종필 총재님의 지역이며, 청양은 처갓집과 같은 곳이다. 또한 3선 국회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지역현안을 넘어 국정과제까지 조율했던 경험이 있다. 게다가 여당의 프리미엄이 있다. 대통령도 여당이고, 시장•군수도 여당이다. 지역발전을 위한 호흡을 애써 맞출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경쟁후보인 박수현 의원이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하게 열심히 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사실은 “초선은 초선이고, 3선은 3선이라는 것”이며, “야당은 야당이고, 여당은 여당이다”라는 것이다. 광역지역구는 아무나 책임질 수가 없다. -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활동할 계획인가 ▶ 4선 이상의 국회의원은 여•야를 통틀어도 많지 않다. 현재 19대 국회에서도 10%에 불과한 작은 숫자다. 그런 만큼 4선 이상의 국회의원들은 정치적 운신의 폭이 넓어진다. 우선 공약 이행을 위한 국회 상임위원회 선정은 교육도시 공주, 역사•관광도시 부여, 청정•농촌도시 청양이라는 각각의 특성에 알맞게 선택하겠다. - 정치 철학(좌우명)은 ▶ ‘통섭’이란 표현은 정치를 떠나 내 삶을 관통해온 글자라고 할 수 있다. 2014년 자서전을 출간했을 때에도 제목이 ‘사다리 정치’였다. 위•아래, 좌•우를 아우르며 적을 만들지 않고, 늘 두루두루 조화롭게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고교시절 반미 시위에 참여했던 일이 있다. 1977년 CIA가 청와대를 도청하여 시국이 어지럽던 시절이었다. 당시 성동고 학생회장이었는데 재학생들을 이끌고 시위를 주도했었다. -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 3선 국회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사무총장을 마치고 이제 4선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의와 절망에만 자칫 빠질 수 있었던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것 또한 고향 주민들이셨습니다.
정연상 예비후보는 “40대의 젊음, 패기, 열정, 애향심이 강점으로, 젊지만 정치경험과 정치력이 결코 약하지 않다”며 “새누리당 중앙당 등 20년 경력과 국회와 중앙부처에서 근무하였고 대통령인수위에서도 일한 적이 있다”라고 역설했다. 정 예비후보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금수저는 아니지만 흙수저로 “强한 백제”를 만들겠다”며 “겸손하고 진정성을 가진 젊은 정치인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격은 원만한 편이며 취미는 바둑과 축구. 가족으로는 아내와 두 딸을 두고 있다. - 총선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 제가 올 해 46세인데 앞으로의 인생은 지역발전을 위해 정치인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래서 20대 총선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국회의원에 출마하였습니다. 저 정연상 젊지만 정치적 경험과 정치력이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저는 새누리당에서만 20년 넘게 정당생활을 하였고 국회와 행정부, 그리고 대통령인수위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새누리당 중앙당 인맥에서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국회전문가, 정당전문가, 선거전문가로써 집권여당 새누리당 중앙당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 그동안 총선 출마를 위해 어떤 노력(준비)를 했나 ▶ 1995년 새누리당 사무처 당직자로 입당하여 올 해로 20년 넘게 오직 새누리당에서만 정치활동을 하였습니다. 여당 10년, 야당 10년 그리고 중앙당 10년, 지방당 10년의 정치 경헙이 있습니다. 새누리당 중앙당 국장, 산자부장관 보좌관(전), 국회정책연구위원(전), 대통령인수위 실무위원(전)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이러한 여러 정치활동을 통해 정당전문가, 국회전문가, 행정전문가, 선거전문가라 자처하고 있습니다. - 핵심공약과 포부는 ▶ 1. ‘强한 백제’ : 시너지 효과(‘强한 공주’ + ‘强한 부여’ + ‘强한 청양’) 쪾문화•역사•관광•체험•축제 등 도시간 유기적 연계시스템 구축 쪾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및 로컬푸드 산업 활성화 쪾화장장, 분뇨처리장 등 공동 활용 쪾‘强한 공주’ : 교통•지리적 장정 활용 마이스산업을 기반으로 한 문화•역사 도시 쪾‘强한 부여’ : 국제적 역사•문화 도시로서 위상 강화 쪾‘强한 청양’ : 청정지역으로서 살기 좋은 도시•살고 싶은 도시 육성 2. 청정도시 청양, 충남의 알프스로 보존•개발 자연과 함께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로 특성화 추진 3. 6차 산업을 적극적으로 활성화 하겠습니다. 쪾생산, 가공, 유통,판매, 체험 과정을 통한 농업 경쟁력 향상 쪾지역 고용창출 및 농가소득 증대 쪾농산물 품질강화 및 친한경 농산물 생산 4. 충청 산업•문화철도 조기 건설 추진 조치원~공주~부여~청양~보령 쪾충남 서남부지역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쪾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백제문화권의 획기적인 경제•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냄 5. 세종시 적극활용, 정부기관 및 단체 유치 쪾세종시와의 상생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볼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쪾정부부처의 시범사업 유치 및 국제화 계기 마련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핵심 쟁점은 ▶ 전국적으로 보면 국민의 당 창당으로 인한 1여 다야 구도의 선거 구도입니다. 여야를 떠나 19대 국회가 스스로 인정하듯이 최악의 국회인 만큼 기존 정치인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여 새로운 인물에 호감을 가질 것으로 봅니다. 지역적으로는 공주와 부여•청양 선거구가 합쳐진 것입니다. 공주는 현재 더 민주당 국회의원, 부여•청양은 새누리당 국회의원 지역입니다. 공주는 여야 지지도가 비슷하나 부여•청양은 전통적으로 새누리당이 강세인 지역으로 이번 선거는 새누리당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새누리당 경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봅니다. 이완구 전 총리의 불출마로 인한 영향과 부여•청양 군수 등 정치지도자의 판단이 새누리당 경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봅니다.
박 수 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수현 후보는 “청양의 더 큰 발전과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자랑스러운 ‘진짜 일꾼’이 되겠다”며 “믿고 맡겨 달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수현 후보는 “할 일 많은 청양엔 일 잘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지난 4년간 국회 안팎에서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검증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