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경찰서 정보보안과장 경감 송영훈 - 칠갑산 장곡사길 입구에 황금 福 거북이 나타났다. 7m 정도 되는 대형 거북으로, 세계 최초, 최대의 거북이라고 한다. 필자가 천하명당으로 굳게 믿고 있는 청양 칠갑산의 七甲은 일곱 명의 장군을 뜻하기도 하여 칠갑산 자락, 청양 곳곳에 일곱 개의 숨은 명당이 존재한다고도 한다. 황금 거북이 자리 잡은 곳은 신령스러운 거북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으로 산세가 엄마 거북을 금 거북이 따라가는 형상이다. 옛날 이 지역에 살던 선비가 성품이 출중하여 이른 나이에 관직에 올라 주위에 덕망을 받고 있었는데, 집안 대대로 젊은 나이에 병고로 세상을 떠남이 되풀이 되자 걱정이 많았다. 어느 날 칠갑산에 오르다 잠시 잠이 든 사이 거북이가 2개의 알을 낳는 꿈을 꾸면서 "삼천세 사는 거북이가 부럽다."고 하자 거북이가 “저의 삼천세를 주인님께 드립니다.”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 뒤로 이 길을 지날 때마다 가족의 무병장수를 기도하였고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거북은 무병장수, 재복, 다산의 상징이다. 산세가 고르고 거북이 등처럼 이쁜 청양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다. 마을마다 어르신들이 장수하고 있고, 부자농촌 만들기가 한창이어서 새로운 부자농군이 많이 탄생하고 있다.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신설되면서 젊은 인구가 유입되고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지천명의 나이가 된 필자 가족도 황토 집을 지어서 지천구곡 회룡대로 이사했고 부모님도 모셔온다.
청양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17회 칠갑산장승문화축제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청양 대치면 칠갑산 장승공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장평면(면장 송석구·사진)이 국경일과 기념일이 가장 많은 10월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집중 추진함으로써 면민 단합을 도모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군은 지난 6일 관내 식당에서 숙박업소 20곳의 영업주들과 오찬 겸 간담회를 실시했다.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전용화·사진)은 특수시책으로 만60세 이상 주민을 대상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청양군은 10월의 베스트 친절 공무원으로 비봉면 현병화 주무관(사진)을 선정하고 지난 6일 직원 월례모임에서 표창했다.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대 칠갑산 ‘황금 福 거북이’ 조형물이 지난 3일 칠갑산 장곡지구 테마학습장에서 제막식을 갖고 그 위용을 드러낸다.
청남면체육회(회장 김종섭·사진)는 지난달 27일 청남중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출향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민화합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청양군배드민턴연합회(회장 이현주)가 주관하는 제1회 칠갑산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청양군 재무과(과장 윤종인·사진)는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자원봉사 솔선수범 실천을 위해 지난달 22일 공직자 봉사의 날을 운영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와 배려로 성공적인 로컬푸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양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청양군이 영농비 절감과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최근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청양군이 2016년을 ‘의병사 재조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정체성 정립 및 향토문화 창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경찰서(서장 조기연) 화성파출소에 근무하는 정지영 순경의 노력으로 자살의심자를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남초등학교(교장 이정림)는 지난 6일 가람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동영중(교장 이존구) ‘색소폰 소리 물결 동아리’는 지난 4일 청양장승공원에서 개최한 제17회 장승축제에 참여하여 색소폰을 연주하며 축제의 시간을 함께했다.
남양초등학교(교장 김영화)는 지난 2일, 유치원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목면초등학교(교장 양봉규)는 지난 1일 부여문화원에서 열린 제25회 충청남도 초·중·고 학생 사물·농악 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자·사진)은 지난 4일 칠갑산 장승공원에서 초·중학생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7회 장승문화축제 장승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