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부여군수 후보 "중부권 최대 테마파크 조성할 것"개소식 1,000여 명 참석 성황…조길연, “보수의 가치 이용우 후보 지지해 달라”
이용우 국민의힘 부여군수 후보가 15일 부여읍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원내대표)를 비롯해 성일종·강승규 국회의원 등 당내 중진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이용우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특히 약 1000여 명의 지지자가 사무실과 주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이 후보의 부친이 93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행보를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이용우 후보는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 농촌 고령화, 문화재 규제로 인한 재산권 제약 등을 언급하며 “지금 부여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며 부여의 대전환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주용공약으로 ▲글로벌 국제전문대학원·호텔 유치 ▲중부권 최대 규모 어린이·청소년 테마파크 조성 ▲부여형 공공의료원 설립 ▲대한민국 농업수도 부여 추진 ▲문화재 보존과 개발의 조화 ▲지역순환경제 기반 자립도시 구축 ▲군민연금 단계적 추진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군민연금과 관련해서는 “부모를 봉양하고 자녀를 양육하는 30~50대 세대에 연간 18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1단계를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오늘은 오직 부여의 미래만을 위해 전진하겠다고 선언하는 날”이라며 “부여의 대전환은 이제 시작됐다. 무너진 지역의 활력을 되살리고 부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정책 실현을 위해 당내 결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도 역설했다.
그는 “이 모든 약속은 군수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며 도의원과 군의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단결된 모습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후보 모두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축사에 나선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용우 후보는군수로 재직했던 8년간 훌륭한 일을 많이 한 준비된 일꾼"이라고 강조하면서 “상대후보는 군정에 대해 잘 모른다. 능력있는 이용우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도 축사에서 “부여는 백제 문화와 K-푸드의 중심”이라며 “가장 부여다운 길로 부여를 다시 세계 속 도시로 만들어야 하고 그 일을 해낼 사람이 바로 이용우”라고 치켜세웟다.조길연 전 충난도의회 의장도 축하 전문을 통해 “군민 여러분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이용우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전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