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은 17일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2020 행복한 부자농촌만들기 성장동력 창출의 해로 제3차 부자농촌 분과위원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부자농촌 9개 분과위원 98명(민간인 65, 공무원 33)이 청양군의 활력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활발한 농업인의 부자농촌 3활 프로젝트로 2020년까지 농가소득 3천2백만원에서 5천만원, 억대농가 80호에서 300호 육성의 비전을 설정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양군(군수 이석화·사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향후 청양고추·구기자 축제장소 선정을 위한 군민의 폭넓은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연말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사람이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운곡면 모곡리에서 운곡떡방앗간을 운영하는 성기중 사장으로 올해도 17일 운곡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세종·충남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가 지역 자치부문 전반에 걸쳐 공헌한 숨은 인물을 발굴 시상해온 2014 풀뿌리자치대상 충청인상 시상식이 오는 25일 열린다. 청양지역에서는 이기성 청양군의회 부의장(기초의원 부문)과 오호근 청양농협조합장(농업 부문)이 수상자로 확정됐다
청양군내에 30여개의 휴양림 숙박시설을 비롯하여 펜션 등 민박시설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섰지만 당국의 안전점검과 관리가 허술해 전남 담양 펜션과 유사한 참사의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우리가 체코 하면 떠올리는 도시는 단연 프라하겠지만 인근 유럽 국가 사람들이나 여행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카를로비바리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 휴양지다. 각종 질병에 효능이 있는, 마치 마법 같은 약수 온천이 14세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샘솟고 있기 때문이다. 괴테와 베토벤이 사랑한 도시, 카를로비바리에서 힐링, 그 무한대를 느껴보자
충남도는 내달 1일부터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고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를 0.3%로 인하키로 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인하 조치는 올해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에 따른 것으로, 0.3%에 해당하는 이자차액은 도가 보전한다.
충남도는 도내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한 보안시설 설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내 1000곳 이상의 소규모 수도시설에 보안시설을 설치하고, 2016년까지 도내 모든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한 보안시설 설치 사업을 끝낼 계획이다
충남도(도지사 안희정·사진)는 내년 5조 2289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내년 예산은 올해 당초예산 5조 1492억 원보다 797억 원(1.5%)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4조 2170억 원, 특별회계 6540억 원, 기금 3579억 원 등이다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4 디스플레이 전시회 및 컨퍼런스(DVCE·Display Valley Conference & Exhibition)’가 11일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개최됐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디스플레이협력단이 주관하는 DVCE 2014는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디스플레이 관련 행사로는 국내 지자체 유일의 행사로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10회째를 맞았다.
세종시가 각종 위원회 출범 등을 이유로 최근 시민 공모 및 추천이 빈번하면서 주민 분열만 부추긴다는 비판에 휩싸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달부터 야기된 조치원발전 100인 위원회 구성을 놓고 ‘자기 사람 심기’ 논란과 ‘읍·면·동 발전위원회’, ‘세종시발전위원회’ 등을 향후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쇄도한 바 있다
지난해 안전행정부로부터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바 있는 홍성군의 종합민원실이 꾸준한 고객 만족 서비스로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청 종합민원실은 군무시간인 주간에 민원실을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오후 8시까지 시간연장근무를 실시해 여권접수 및 교부를 비롯한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홍성군은 11일 홍성천 복개주차장에서 이웃사랑 “나눔장터”를 개장해 중고물품을 교환하고 판매하는 장을 마련한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1개 읍·면별 판매부스를 설치하고 저가에 중고 생활용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홍성군 장곡면 노인회 자원봉사클럽(회장 윤열모)이 지난 10일 마을 주변에 버려진 고철과 폐비닐 등 재활용할 수 있는 숨은 자원 모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마을별로 수집활동을 실시해 마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방치된 고철, 폐비닐, 농약병, 폐지, 헌옷 등 7톤을 수거해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했다.
대한민국 넘버 원 축제 보령머드축제가 11일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축제 특화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014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상은 소비자 주권을 확립하고 소비자의 삶의 향상에 기여하는 컨슈머포스트에서 매년 선정하는 것으로 보령머드축제는 올해 처음 대한민국소비자 대상으로 선정됐다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만화로 그린 ‘지지 않는 꽃’ 한국만화기획전이 지난 10일 개막돼 오는 30일까지 전시된다. 개막식에서는 만화가이며 상명대 교수 고경일을 비롯해 최신오, 김신 등 3명의 작가가 참여해 위안부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청소년들이 평소 위안부 문제에 대해 궁금했던 점 등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도심지 주차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공영주차장 확충을 위해 1500만원을 투입해 대천 역세권 내 시 소유 공한지를 활용, 총 120대 규모의 무료 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며, 11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홍성군 구항면 내현리 거북이 마을에서 지난 8일 농촌진흥청 관계자와 한림대학교 의료진이 농업인을 위한 의료봉사와 영농기술지원, 농기계 생활시설 수리, 장수사진 촬영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홍성군과 예산군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민간차원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양 지역 충남발전협의회 회원들이 힘으로 보태고 나섰다. 충남발전협의회 홍성군지회(지회장 류철호)와 예산군지회(지회장 전종수)는 지난 10일 오후 5시 예산군 덕산면 리솜스파캐슬 2층 로즈마리홀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양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장암면(면장 김연옥)은 지난 주말 군청 경제교통과, 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암면 합곡리 농가를 찾아 수박하우스 철거 등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