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자연축제 제2회 동막골 번데기 주름축제가 ‘누에 나비되어 날다’라는 주제로 오는 27일 청양군 목면 본의2리 동막골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 개최됐던 동막골 번데기 주름축제는 노인이 대부분인 마을 주민들이 주축이 돼 소박하면서도 친근한 축제 분위기에 자연과 조화를 이룬 즐거움들이 돋보였던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 받았다.
충남도립 청양대학 호텔관광외식과 김나희 교수가 지난 19일 정산도서관에 영어원서 및 아동도서 300여권을 기증했다. 김나희 교수는 “청양의 많은 아이들이 영어 원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었다. 영어책을 읽으면서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길 바란다”며 기증 의사를 밝혔다
장학순 장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19일 논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충남도 주관 ‘제6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원순환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도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느끼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표창을 수상한 장학순 회장(사진)은 환경보전을 위한 자원순환 활동에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과 성을 다해 앞장서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양군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가정생활을 도모하고자 아빠와 자녀가 하루를 같이 보내며 소통할 수 있는 1일 캠프를 열었다. 군은 청양군가정상담소와 함께 한결자연학교에서 3회에 걸쳐 매회 여섯 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3월11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돈 선거’를 제보한 경우 신고포상금 최고 1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금품, 음식물 등을 받은 사람이 자수한 경우에는 과태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는 지난 15일 청양읍 모 유흥주점 등 6곳에 여성혼자 일하는 영세업소에 술을 마시고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k씨(남, 40세)를 검거·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청양경찰서 양철민 서장(사진)은 18일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과장, 지구대장 등 70명을 대사으로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경찰로 거듭나자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제19대 강신명 경찰청장의 지휘철학을 일선 현장까지 공유하여 경찰 본연의 치안업무인 112신고 신속처리, 동네조폭 단속 등을 실시하여 국민이 직정으로 경찰의 다라진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학교나 공장 기숙사에서도 독립된 취사시설 설치가 허용된다. 또 건축주가 건축대지 안에 쉼터 등 공개공지를 확보하면 용적률과 높이제한 기준이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의 후속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건축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11월부터 기숙사에서는 독립된 주거생활이 가능해진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지난 17일 오후 천안 삼거리공원에서 경찰관, 의경부대 및 여경기동대 등 4개 상설중대 400여명이 참가하여 신형 체포술, 신형 방패술, 연합대형 등 실전위주의 훈련을 실시했다.
대학가도 불법 스포츠도박의 늪에 빠져들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홍성에서 대학을 다니는 정모(25)씨는 한달 전쯤부터 우연히 알게 된 인터넷 불법스포츠에 빠져 거의 매일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다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공무원연금의 불편한 진실’에 대하여 박근혜 정부 초기의 ‘공적연금 운영의 비정상의 정상화’ 차원과 ‘국민의 미래 복지 정책’ 차원에서 심도 있는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송석두 충남도 행정부지사의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위촉을 둘러싸고 뒷말이 무성하다. 60회, 갑년을 맞는 백제문화제 개막(26일)을 불과 열흘여 앞두고 충남도 살림을 챙겨야할 행정부지사를 전격 위촉한 때문이다. 송 부지사의 추진위원장 위촉은 도의 한 고위 인사의 아이디어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충남도 안희정호(號)의 인물난을 드러낸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다
청양은 충남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산수가 수려하여 충남의 알프스라고 불린다. 대표적인 산인 칠갑산(561m)은 삼국시대에는 칠악산으로 불렸고 이후 북두의 일곱 성인, 칠성을 뜻하는 七자와 육십갑자의 으뜸인 甲자를 써서 칠갑산이라 부르게 되었고 제천행사를 지냈던 곳이다
청양문화원(원장 이진우·사진)은 지난 20일 높은 호응 속에 문화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가족문화체험 활동을 가졌다. 매년 문화학교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가족문화체험은 부모와 자녀의 가족애를 높이는 큰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체험지로는 청양군 목면 본의리에 있는 계봉농원과 비봉면 양사리에 있는 칠갑산 목장 두 곳을 체험하고 왔다
옛 부터 불로장생초라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건강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구기자는 그 열매 크기가 작아 하나하나 손으로 따야하는 수확 방식으로 노동력 소모가 크다는 점이 재배에서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다
경제적 규모에 비해 여전히 벤처기업 취약지역으로 지적되는 충남은 벤처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벤처기업에 적합한 투자금융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전용화·사진)은 지난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극복을 위한 검진 등을 활성화 하고자 적극 홍보에 나섰다. 치매 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로 청양군 보건의료원은 치매예방의 중요성 및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치매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내년 충남도 내 철도ㆍ도로 등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관련 정부예산 확보액이 올해 4704억 원보다 무려 30% 가량 많은 612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 대표, 예결위원장 홍문표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 등 각 정파를 초월한 정관계의 합심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부여군 홍산면(면장 천효관)에서는 지난 주말 홍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홍산면민, 출향인사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홍산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노래자랑 대회가 개최했다.
지난 15일 양화면사무소 마당에서는 북소리가 울려 퍼졌다. 백제인 대동퍼레이드에 참가하기 위해 양화면주민과 시민모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습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면기수를 필두로 돛배그물어부 4명, 물고기기수 5명, 난타야학당 15명, 학생야학당 19명, 마을기열 27명 등 행렬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