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한 청양군의원들의 6·4 지선 선거 행보가 전례없이 다각화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있다. 12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등의 후보 선정이 이뤄지고, 무소속 윤곽까지 드러나면서 제9대 청양군의원들의 선거 행보는 모두 정해진 상태다. 군수후보로 체급을 올려 선거전에 나선 후보가 2명, 군의원 재도전이 7명이다.
남양면(면장 전병태.사진)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각 마을별로 경로잔치를 열고 모처럼 마을 주민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흥산2리 마을회관에서는 이 마을 출향인 문재훈(53세, 자영업)씨가 요식업체를 초청해 뷔페음식을 대접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또 용두1ㆍ2리도 매년 어버이날이면 마을 주민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해 오고 있다.
청양군은 지난 8일 중부대 이기동교수를 추진단장으로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청양구기자ㆍ콩 특화 클러스터사업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추진 중인 ▲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총괄 검토와 타당성 검토 ▲검토사업에 대한 사업조정 변경 ▲추진사업계획 수립 등을 논의했다.
청양군이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및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이 전체공정 80%의 진행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작은 소리도 귀 기울이는 서민의 대변자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복지정책으로 더불어 잘사는 희망찬 청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6·4지선 청양군의원 가선거구(청양읍·운곡면·대치면·화성면·비봉면)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박승운(49.사진) 예비후보는 “장애자, 저소득층과 같은 사회적 약자의 대변자 역할을 하겠다”며 “예산편성 시 우리가 보살펴 주어야할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에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새누리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9일 회의를 열어 6·4지방선거 청양군수 후보에 복철규 예비후보(사진)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선거인단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김의환 전 청양군 기획감사실장을 청양군수 후보로 내정했으나,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김 후보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농·축산인과 저소득층의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오는 6·4 지선에서 청양군의원 가선거구(청양읍·운곡면·대치면·화성면·비봉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안수영(64.사진) 예비후보자는 “젊은 청년은 일자리가 없어 떠나고 주민생활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청양의 현실 속에서 이젠 누군가 챙겨주겠지 하고 마냥 기다릴 수 만은 없게 됐다”며 “의회에 진출해 농·축산인과 저소득층의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하고 열심히 공부해 청양군민이 먹고 살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 청양에 희망을 불어넣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새누리당을 탈탕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석화(사진) 청양군수 후보 개소식이 지난 12일 청양군 청양읍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많은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희경 청양군수 예비후보(사진)가 지난 12일 오후 2시, 500여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양읍 소재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흐트러진 군정을 바로 잡아 제대로 된 군정개혁을 하는 것이 청양발전의 첫걸음이라며 그 소임은 “공직경험 38년, 그리고 준비 9년을 해 온 이희경만이 가능하다”고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희경 예비후보는 “올해 초 국회 입법조사처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청양군 ‘사회의 질’ 수준이 전국 지자체 232개중 222위, 충남에선 단연 꼴찌에 머문 데는 전직 2명의 군수가 부패, 비리 혐의로 투옥되거나 재판을 받고 있는 것에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것이 반복돼서는 청양군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6.4 지방선거판이 세월호 참사로 인한 애도 분위기를 무색케 하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흑색선전이 난무, 정치불신과 혐오감만 키워가는 '난장판' 선거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특히 상대 후보를 헐뜯는 악성 루머와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난무하며 겉으로는 차분하게 자중하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지저분한 선거전이 벌어지고 있어 유권자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고 있다. 그래서 '정치를 개판이다' 라는 소리를 듣는다.
충남도립청양대학(총장 구본충)은 30일 청양군소망의집을 찾아 지역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주민 봉사활동’을 가졌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서 뷰티코디네이션과와 작업치료과 재학생 45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순회봉사단은 소망의집을 방문해 이·미용 헤어커트, 염색, 헤어펌, 발마사지, 신체활동요법(전신마사지)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남도 여성정책개발원은 30일 아산 선문대학교 내 위치한 아산새로일하기센터에서 도내 여성인력개발 관련 기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충남도는 2일 친환경생활 실천운동의 범도민적 확산을 위한 주민주도형 녹색생활 실천마을 공모사업에 부여군 고추골마을과 청양군 칠갑산산꽃마을 2곳을 우수 마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2015년도 수산분야 추진 사업으로 수산물가공산업육성 사업 등 84개 사업을 잠정 확정하고 국비예산 951억 원을 해양수산부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충남도는 2일 서산시 해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과 관련해 민·관 합동회의를 갖고, 천주교 성지와 연계한 마을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도(도지사 안희정.사진)는 2일 도 및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송석두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7월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고 축제 ‘보령머드축제’의 입장권 판매가 시작된다.
◇…부여군(군수권한대행 최문락)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나라사랑을 일깨워주기 위해 2일 오전 부여읍 동남리 남영공원에 있는 ‘독립운동 애국지사 추모비’ 앞에서 독립운동 애국지사 추모행사가 거행됐다.
◇…공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2014년 제1기 시민자전거 교실을 운영할 계획인 가운데 참가자를 접수하고 있다.
부여군 은산면 백마버섯영농조합(대표 이해동)이 지난 1일 규암면 합송리에서 조합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으로 추진된 신선표고 수출을 위한 작업장 등 준공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