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초등학교(교장 최재길)는 지난 14일과 15일에 열린 2015 전통스포츠 전국 합기도대회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명예를 안았다. 또한 같은 날 열린 제11회 우송정보대학 총장배 태권도대회에서도 1위, 2위, 3위를 달성했다.입상한 학생으로는 합기도에서 명현준(4), 최자윤(4), 김준호(4), 김민식(4), 태권도에서..
정산초등학교(교장 김진석)는 지난 24일 유치원생과 전교생이 본교 체육관에서 2015 신나는 예술여행 마당놀이극 ‘해님달님’ 공연을 관람했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예술을 온 국민과 더불어 누리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전국을 순회공연 한다. 마당놀이극 ‘해님달님’은 우리의 전래동화 ‘해님달님’과 ‘꼬리 뽑힌 호랑이’,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를 함께 덧붙여 각색한 탄탄한 스토리와 더불어 극 중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는 사물놀이와 가락을 통해 흥겨움을 더해 특별한 무대 장치나 소품 없이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고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김진석 교장은 “이번 공연은 우리 문화를 잘 접하지 못하고 서구문화에 익숙해져 가는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즐거움과 사물놀이의 재미와 우리의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 볼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가남초등학교(교장 이정림)는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국제 캠퍼스 예술 디자인 대학에서 열린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 창작댄스 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윤소영외 9명의 4~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꿈과 끼, 열정이 가득한 창작댄스팀은 가남초 김소라 선생님의 지도로 4월부터 꾸준히 다양한 댄스를 배우고 연습 하여 지난 9월 12일 천안에서 열린 2015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창작댄스대회에서 1위를 하여 충남의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장려상의 입상 성적을 거뒀다. 이정림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가남초 창작댄스팀은 엘리트 스포츠만을 강조하는 체육활동보다는 학생이 행복하고 개개인의 끼를 살리며 신체활동을 맘껏 표현할 수 있는 학교스포츠 클럽 활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학생들의 협업능력, 리더십, 사회성을 신체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청남초등학교(교장 이택현)는 지난 20일 학부모청렴지킴이와 3, 4학년 RCY단원이 함께 경로당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청남면 중산리에 있는 태평 경로당을 방문하여 추워지는 겨울을 대비하고자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꼭 필요한 쌀, 생활용품, 과일, 떡 등을 챙겨서 전해드리고 혈압측정, 어깨 주물러드리기, 노래와 춤..
부여군(군수 이용우·사진)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식품산업전(Food Week Korea 2015)”에 참가해 국내외 대형 유통바이어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굿뜨래 농식품 마케팅을 추진했다.2015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
@ING1@공주시(시장 오시덕·사진)가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주경찰서(서장 이안복)와 함께 실시한 안심순찰운동이 시민들의 전폭적인 성원을 받으며 종료됐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처음 실시한 안심순찰운동은 시민단체와 일반시민,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범시민운동으로 평가받으며 지난주 마지..
한국에서 유기농제품을 구매하려면 값비싸게 구입하거나 아니면 농장 인근까지 멀리 나가야 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도시 인근에서 손쉽게 유기농제품들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바로 오사카에서 서쪽에 위치한 모쿠모쿠 팜(농장)을 통해서이다. 모쿠모쿠팜은 유기농제품뿐 아니라 체험농..
공주시(시장 오시덕·사진)가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장인 ‘고맛나루장터’가 충남도내 시·군에서 직접 운영하고있는 온라인 쇼핑몰 중 판매액 기준으로 으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에 따르면, 고맛나루장터가 2009년 4월 처음 온라인 장터를 개장한 이래 현재까지 15억원이 넘는 판매액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에는 10월말 현재 2억 75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판매액 2억 2300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이 같은 결과는 공주시의 꾸준한 노력과 지원은 물론 입점자에 대한 지속적인 마케팅교육을 실시, 온라인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한점과 39만명의 온누리공주시민 중 VIP고객 5만여명을 선정, 지속적이고 획기적인 타깃 마케팅을 실시한 결과라는 평이다. 게다가 고맛나루장터의 상품 다양화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친 결과 시·군 운영온라인 쇼핑몰 중 최다 입점업체 (148개 업체)와 최다상품(1048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점과 민선 6기 들어 홍보 파급효과가 큰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다양한홍보활동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말까지 고맛나루장터의 온라인 매출액이 3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고맛나루장터의 홍보효과로 인한 입점업체들의 오프라인 판매액까지 더하면 총 1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은 지난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배달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연탄나눔행사는 모니터단 회원과 수능을 마친 고3학생 15여명이 함께 참석해 부여 연탄은행의 추천을 받아 임천면 만사리 어려운 가정에 연탄 600장을 직접 배달해 훈훈한 온기를 전달했다. 임진주 대표는 “모니터단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더 뜻 깊은 활동이 됐으며, ᄄᆞ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 앞으로도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 아이디어를 제안 하고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햇다. 현재 제 5기 부여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은 18명으로 부여의 해피메신저로 5년째 사랑의 연탄나눔 및 봉사활동을
지난 20일 홍성읍사무소와 도시건축과 직원들이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던 홍성읍 월산리 과수농가를 방문해 사과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홍성군(군수 김석환·사진)은 지난 6일과 11일 2차에 걸쳐 충청남도와 함꼐 서부면 궁리 해상 일원 2단지/8ha에 총사업비 6억2000만원을 투자해 인공어초 100개를 투하했다고 밝혔다. 어초가 투하된 궁리해역은 그동안 조피 볼락 등 어류를 지속적으로 방류한 해역으로 이번에 패조류용(규격 3.0m×3.0m×2.4m. 용적 12.8㎥, 무게 18.9ton) 인공어초 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패조류와 어류 등의 자연산란장 및 은신처를 제공해 지속적인 수산자원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에도 죽도해역에 해조류인 모자반과 미역을 이식한 방사형어초 74개를 2ha 면적에 조성한바있으며, 앞으로도 천수만 일대에 어초적지를 개발하여 인공어초 및 해중림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천수만을 수산자원이 풍성한 천혜의 어장으로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보령시(시장 김동일·사진)는 2016년도 예산안 5835억원(일반회계 4966억원, 특별회계 869억원)을 편성해 보령시의회에 제출 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올해 당초 예산보다 677억원(13%)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4966억원으로 주요 세입예산은 지방세 393억 원, 세외수입 293억원,지방교부세 1832억원, 조종교부금 2..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지난 21일 천안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 형식의 행사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현안사업을 내팽겨 치고 자신의 이득만을 취하려 한다는 시선이 많다.
청양군이 고추 명품화 및 품질표준화를 위해 건전한 고추 묘를 생산하고자 고추종자 및 상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고추 종자 및 상토를 지원하고자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관내 고추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고추 희망품종 조사를 실시하고 품종 선정 회의를 거쳐 12개 품종과 고추상토 3개 회사를 선정 했다.
도민과 함께 ‘행복 충만, 충남’을 만들어가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지난 18일 청양군을 방문,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양군에 따르면 안 지사는 충남도와 청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에 대한 군민들의 생각을 살피기 위해 민선6기 시·군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청양군민들을 만났다. 이날 방문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지역 리더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소통과 투명한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청양군이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뭄극복 대책 추진상황 ▲충청남도 소방복합시설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현안에 대한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군은 이날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및 마을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산면 역촌리∼백곡리 마을연결도로 개량사업과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산면 감리교회∼정산시장간 도로 확·포장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군은 이번 건의사항이 반영될 경우 해당 지역민들의 생활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실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뿌리자치언론대상 기초의원 부문에 청양군의회 구기수 의원(사진) 산림부문 특별상에 청양군산림조합 김양배 경영지도과장(사진)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세종·충남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 이하 충지협)가 지역 자치부분 전반에 걸쳐 공헌한 숨은 인물을 발굴 시상해온 2015풀뿌리자치언론대상 충청인상 수..
사이렌이 울리고 119소방차가 왔다. 사람이 실려나갔다. 그러나 그뿐,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옆집에서 사람이 죽고, 난투극이 벌어져도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다. 학교, 직장, 사회에서 집단 따돌림이 이뤄져도 ‘나만 괜찮으면 신경쓰고 싶지 않은 일’로 치부된다. 이 같은 현상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우리사회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사회 구성원들이 집단 침묵에 빠져들며 소외현상도 깊어지고 있다. 이웃이 사라진 것이다. ‘이웃’이 사라진 우리사회를 조명한다. /편집자 주 부여지역 한 요양원에서 생활하던 박명준(가명·75세)할아버지가 지난 11월 쓸쓸한 죽음을 맞았다. 요양원에 입소한 지 14개월 만이다. 치매와 당뇨, 고혈압 등 지병을 앓았던 박 할아버지. 그는 입소 이후 줄곧 ‘콧줄 식사’로 하루하루를 연명했다. 이 기간 동안 박 할아버지를 찾는 전화는 한통도 없었다. TV를 보다 ‘엄마, 아들’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눈물을 흘리던 박할아버지. 결국 그는 찾아오지 않는 가족을 기다리다가 요양원에서 쓸쓸한 삶을 마감했다. 요양원에서는 (박할아버지의) 사망신고 절차를 밟다가 슬하에 아들 두명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두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길도 배웅하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끝내 한 줌의 재로 차가운 납골당에 모셔졌다. 공주의 또 다른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최경숙(가명·81세)할머니는 눈만 뜨면 ‘영미(가명)야, 영미야...’라고 중얼거린다. 보호사들은 최 할머니의 ‘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최 할머니를 찾는 친인척은 아무도 없다. 보호사들은 최 할머니가 요즘 들어 말 수가 적어지고 식사량마저 줄어 긴장하고 있다. 요양원 한 관계자는 “치매와 합병증을 앓고 있는 노인들 중 일부는 가족들의 방문이 아예 끊기는 경우가 많다”며 “자식들이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2014년 12월말 도내 250여 개 요양원에서는 6천여 명의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다. 막다른 선택을 하는 노인들도 늘고 있다. 이들의 마지막 선택 역시 외로움과 가난, 질병이 주된 원인이다. 특히 도내 노인 자살률은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침묵의 살인’으로도 불리는 ‘황혼 자살’은 취업문제와 충동적 자살 등 사회 문제로 대표되는 ‘청년 자살’에 가려져 사회적 관심에서도 멀어진 상태다. 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 교수는 “황혼 자살의 증가는 사회적 보장제도의 취약함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단기적으로는 외로움과 우울증 같은 노인의 정서적인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재철)가 지난달 22일부터 주민자치프로그램실에서 운영한 한지공예 교실이 지난 17일 종강을 맞았다.한결자연학교 설영숙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12회에 걸친 반닫이장 만들기로 2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해 하나뿐인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수강생들은 색감과 ..
지난 2013년 10월 출범해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제1기 대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동진)가 청양의 우수 인재 육성·발굴에 기여하고자 위원들의 뜻을 모아 지난 11일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비봉면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면 복지회관에서 201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비봉면새마을협의회(회장 권오복, 강기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 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00포기의 배추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가정 등에 전달해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