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농어촌청소년대상을 수상한 청양군 소재 미녀와김치(주) 윤지영 대표(여, 27세)가 지난 8일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를 방문 이석화 이사장을 통해 장학금을 기탁,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결성된 칠갑마루 애호박작목회(회장 임병열)가 짧은 기간 동안 알찬 활동을 추진하며 5일 정산농협청남지소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작목회원 13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올해 추진된 사업에 대한 결산보고와 작목반활성화 및 수익증대를 위한 2015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존식, 유인식)는 지난 8일 3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연말총회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존식 회장은 “최근 갑작스레 폭설이 내리고 한파가 몰아치면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더 춥고 힘든 겨울이 될 것”이라며 “작은 성의지만 그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청양소방서가 내년 1월에 문을 연다. 청양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청양소방서 개서가 내년 1월로 예정된 가운데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가 지난 1일 ‘청양소방서 개서 준비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소방서 개서 작업에 들어갔다
최근 눈과 강추위가 계속되며 폭설로 인한 피해 농가가 늘자 청양군 소재 전투경찰대와 군부대가 농촌일손돕기 대민지원에 나섰다. 지난 5일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장병 10여명은 청양군 비봉면 일대에서 폭설피해로 상심한 농민들을 위로하고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시설하우스 및 과수 눈 쓸어내리기 작업과 마을 안길 제설작업 등을 도왔다
청양군 남양면(면장 전병태·면장)은 지난 6일 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인천 송림4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난 9월 자매결연한 남양면 주민자위원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농촌지역의 소득 증대와 주민자치센터 상호간 교류증진을 위해 이번 직거래장터에 참여했다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전용화·사진)은 제27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에이즈 예방은 물론 편견과 차별로 고통 받고 있는 감염인에게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운곡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조제순)의 봉사활동이 저물어가는 2014년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어 화제다. 여성자원봉사회는 몸이 불편하여 수확을 미룬 고추 농가를 방문하여 고추를 수확하여 농가의 마음고생을 덜어 주고 있어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는 2014. 3월경부터 우리서 특수시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여 청양군일원에 거주하고 있는 재가지적장애여성 50여명과 여성자율방범대와 언니 동생 자매결연을 실시하여 활동하여 오던중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 등 전달했다
돼지고기 가격이 또다시 치솟고 있다. 삼겹살은 물론 캠핑 열풍과 웰빙 바람을 타고 인기가 높아진 뒷다릿살도 몸값이 높아졌다. 9일 대전·충남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돼지고기 1kg의 도매가격은 5,164원으로 1년 전 4,289원보다 20.4%가량 올랐다
지난 3일 내린 눈이 충남도내 서해안에 집중되면서 청양군 청남면 오리사육 시설 10개동 1,761평 중 4개동 700여평이 전파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자 청양경찰에서는 충남지방경찰청 708전경대 50명을 지원받아 긴급현장복구팀을 편성 대응한 것으로 밝혀졌다
“차명계좌 모집 중입니다. 주 150만원 월 600만원, 의향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지난 6일 주부 최모(여·35·청양)씨는 갑자기 이 같은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급전이 필요한 최씨는 처음에는 솔깃했지만 침착하게 인터넷 검색을 해 본 결과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겨울철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눈길과 빙판길에서 자동차들이 미끄러지는 광경과 이로 인한 교통사고를 흔히 목격할 수 있다. 미끄러운 노면상태라는 점도 있지만 앞차와의 안전거리확보를 간과한 운전자들의 안전 불감증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우리는 선비라면 양반으로 통칭하고 거드름만 피우는 샌님으로 알고 있다. 그 모진 사화(士禍)와 당쟁(黨爭) 속에서도 목숨을 내건 상소가 추상같았고,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분연히 일어나 앞장선 것도 선비들이었다
노래방을 가면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부르곤 합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사람에게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꽃은 바라보고 있으면 즐겁고 기쁨을 줍니다. 그러나 꽃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즐거움과 기쁨은 그 사람과 사람이 맺고 있는 관계의 상태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청양군의회 이기성 부의장은(57,새누리당·사진)은 12월 4일, 청양군의회 제218회 정례회시 산림축산과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칠갑산도립공원이 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하여 대책을 마련하도록 강하게 질타했다.
청양군의회(의장 심우성·사진) 의원들이 2014년도 의원 해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연수비용전액을 정리추경 예산편성 시 반납하여 지역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는 제7대 청양군의회 개원이후 일부의원들이 꾸준히 의견을 내놓았던 사항으로 한중 FTA 등으로 농촌의 경제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할 필요성이 있는지 반문하고, 의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예산을 절약하고 열심히 일하는 선진의회 상을 보여주자고 뜻을 모은 결과이다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지발위·위원장 심대평)가 서울과 6대 광역시의 구·군 단위 기초의회를 없애고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청양군(군수 이석화·사진)이 창의역동의 슬로건을 걸고 힘차게 출발했던 2014년을 알차게 마무리하며 밝아오는 2015년 새해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8일 오전 제218회 청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가진 군정연설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송년기자회견을 통해 2015년 6대 역점시책과 함께 군정 발전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
충남 서부북 지역 젖줄인 삽교호의 수질개선을 위한 광역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지난 1979년 방조제가 만들어져 담수가 시작된 뒤 35년간 악화일로를 걷다 결국 농업용수로조차 사용하지 못할 위기에 직면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