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최숙진 문해교사(사진)가 제6회 전국문해교사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문해교사의 교수학습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4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돼 전국에서 150여명이 참여하고 총 6명이 수상했다
청양군은 쌀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벼 출하를 위해 오는 14일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새누리, 신동진 2품종에 대해 공공비축미를 수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산물벼는 1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청양농협DSC와 정산농협DSC에서 1만1317포대를 매입할 예정이다.
청양군은 최근 변화된 주거환경여건에 따른 공동주택 수급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신혼세대나 전입세대 등이 거주할 주택이 부족할 뿐 아니라 인근 시ㆍ군에 비해 공동주택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여론이 형성돼 있어 공동주택 수요예측을 통해 주택정책 계획을 세우고 안정된 주택시장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
충남도내 곳곳에서 가을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중개수수료를 둘러싼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행정당국의 지도·감독은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어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충남도 자료에 의하면 올 상반기까지 도내 지자체에서는 총 37건의 부동산중개 관련 위법행위를 민원인들의 신고로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렸다
직장인 이모(41·청양읍)씨는 다가오는 주말인 오는 18~19일이 두렵다. 밀려오는 청첩장 때문이다. 그가 이번 주말에 받은 청첩장만 다섯 개. 한 봉투에 5만원씩만 넣어도 합이 25만원이다. 지난달에도 거의 40만원을 부조금으로 냈다
‘워홀, 사봉 없어서 그런가요? 전 취뽀언제하나요→워킹홀리데이, 사회봉사 없어서 그런가요? 전 취업뽀개기 언제 하나요’ 인터넷과 모바일에서의 언어 파괴가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최근에는 10대 청소년뿐만 아니라 20~30대층 청장년층 사이에서도 국적 불명의 신조어가 남발되고 있다.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지난 11일 칠갑산일원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악 안전사고 예방홍보 캠페인과 혈압체크 등 등산목안전지킴이 활동을 가졌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여명은 산악사고 예방에 관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등산객 및 지역주민에 대한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인명구조요령 교육 등 산악 안전사고 예방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남도내 수입과자 전문점이 급증하고 있지만 유통기한을 포함해 한글표시사항을 위반하고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무했던 도내 수입과자 전문점은 지난 4~6월까지 3개월 동안 천안 2곳, 아산 ·공주·서산·보령 각 1곳 등 10여곳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입과자 전문점은 국내 과자값 상승과 일부 제품의 과대포장 논란까지 겹치면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도로교통법상의 교통사고란 차의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한 사고를 말한다. 예기치 않게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이고, 우리 주변에서 일상이 되어버린 듯하다.그러면서도 내가 운전자가 된다면 ‘나는 괜찮겠지! 별일 없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에 안전띠를 매지 않거나 과속, 신호위반, 음주운전, 보행자 보호의무 무시 등등 잘못된 운전 습관들이 도로 위에서 난무하고 있다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한번쯤 방문했던 민원인이라면 흔히 ‘수사과는 출입하기가 무섭다, 잘못이 없는데도 죄를 지은 느낌이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과거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과학적인 증거수집이나 합리적인 수사방식이 아닌 강압에 의한 수사를 했던 그때를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금 도전적인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자주 들은 소리입니다. 소위 ‘의식’ 이라는 소리입니다. 제가 굳이 소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는 제게는 그 소리가 이상하고 맞지 않는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신이 내린 슈퍼곡물로 당뇨, 고혈압, 간기능 개선 등에 뛰어난 아마란스가 부자농촌을 꿈꾸는 청양군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다. 한해살이풀로 난대에서 열대에 걸쳐 50여종 안팎이 자라는 아마란스는 식물성 스쿠알렌 및 폴리페놀 다량 함유로 혈당을 조절해 당뇨에 효과가 탁월하며 혈액을 맑게 하는 등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에 효능이 매우 뛰어난 작물로 알려져 있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0여일 남았다. 입시 전문가들은 남은 기간에는 수능에 맞춰 생활 방식을 유지하면서 영역별로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실전 대비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충남도교육청은 수험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험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양군은 우리 농악의 계승발전을 위해 개최된 제13회 충청남도지사기 일반남녀농악대회에서 영광의 장원(충청남도지사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서산시 해미읍성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도내 15개 시ㆍ군에서 각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청양군 대표로 출전한 충청웃다리농악보존회가 장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양읍 읍내리 소재 약수터 정자에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음식을 먹고버린 쓰래기가 방치되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큰 불쾌감을 주고 있다.
국토부 산하 공기업 부채의 70%를 차지하는 부채 왕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추진 과정에서 위법이 위법을 낳는 행위를 반복해 사업지연으로 인한 손실을 가중시키고 공기업 신뢰상실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충남도(도지사 안희정·사진)는 도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를 대상으로 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시ㆍ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등으로 인한 민원이나 환경 오염사고를 예방하고, 건설폐기물 적정 관리 유도를 위한 것으로, 대상은 도내 12개 시ㆍ군 30개 업체다
한우는 등급표시 의무화 규정이 있는 반면, 수수입산 소고기에 대해서는 등급표시 의무화 규정이 없어 등급표기가 제멋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수입소고기의 위법ㆍ편법적 등급제 판매ㆍ유통 실태를 지적하고, 조속히 개선하도록 촉구했다
일선 학교 안전에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이른바 학교폭력과 왕따, 혹은 집단괴롭힘, 이로 인해 이어지는 자살... 아이를 둔 학부모들의 근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때문에‘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노력’ 지표가 이제는 각 시도교육청 평가에 있어 주요 지표가 되고 있다
식당을 영업하면서 손님들에게 야생 산약초 술을 대접하기 위해 약초 캐기를 시작한 최원길(보령시 동대동, 61세)씨가 14년간 캐온 약초를 전시한다. 이번 야생 산약초 전시회는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충남 보령시 소재 웨스토피아(대천리조트) 1층 현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