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주민들의 고향사랑 실천이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청양읍 백천리 이보희씨는 지난 20일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를 방문, 2014년 부여 사비서예대전 은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3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은 21일 오후 2시에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 협력단체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수사과 강효송 경사가 안전행정부 장관, 생활안전교통과 권혁찬 경위·칠갑지구대 이철흥 경사가 경찰청장, 정보보안과 조경수 경위·경무과 주문택 경위가 충남지방경찰청장 표창을 받고,경찰발전위원회 강욱영 사무국장이 경찰청장, 보안협력위원회 나인찬 위원·의경어머니회 이상신 고문·대치자율방범대 김종남 대장·장평청남생활안전협의회 이창범 회장이 충남지방경찰청장, 경찰발전위원회 신춘식 위원이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는 등 31명이 각종 포상을 받았다
청양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청남 왕진 1지구 내에서 36년간 지속돼온 경계분쟁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청남 왕진 1지구는 지적측량자마다 성과를 다르게 제시하는 지적불부합지역으로 특히, 000번지와 000-1번지는 1978년 10월 31일 분할된 이후 현재까지 경계분쟁이 벌어져 36년간 이웃 간 대화가 단절되고 민원이 매년 발생돼 왔다
운곡면 남녀의용소방대원(배행, 윤종순) 30명은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가구의 화재 폐기물을 깨끗이 처리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12시경 추광리 김모씨의 주택이 화재가 발생, 실의에 찬 이재민을 돕기 위해 21일 비가 오는 중에도 회원들이 봉사활동 펼쳐, 폐기물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피해주민에 큰 심적 도움을 주었다
직장인 김모(41·청양읍)씨는 최근 지인에게서 케이크를 살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카카오톡을 통해 받았다. 케이크 지정은 물론 가격까지 명시된 상품권을 들고 김씨는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구입하려 했지만 이보다 3,000원 싼 다른 제품으로 교환했다
청양군은 2015년부터 적용될 제7기 지방의원의 의정비를 결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0일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10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활동하며 지방의원에게 지급되는 비용 및 지급 기준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자신의 환갑기념 여행경비를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으로 기탁한 이가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청양군 장평면 은곡리 소사동 마을에서 대리석 시공 일을 하고 있는 임동일(사진)씨.
세월호 참사 후 반년 만인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로 16명이 숨지는 참사가 또다시 발생하자 충남도내에서도 안전불감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응시하는 2016학년도 정시 모집부터 대입원서를 한 번만 작성하고서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한국형 공통원서접수시스템’이 전면적으로 시행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이달 초 ‘표준 공통원서 프로그램 개발 및 인프라 구축사업’의 개발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청양군은 제21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영춘, 이주호씨에 대해 18일 제53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시상했다. 올해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 군민대상 수상자 김영춘씨는 지난 1993년부터 2008년까지 15년여 간 청양군생활체육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남다른 열의로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며 생활체육동호회 조직을 활성화하고 각종 대회 유치와 청양 알리기에 힘써 왔다
첫번째, 청양군은 한때 충남도청의 청양이전으로 희망이 부풀었지만 결국 내포로 이전되고 말았습니다. 도청 이전으로 관계기관 및 유관기관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또한 이전 계획이 어느 기관이 있나 파악은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청양군이 말레이시아와의 문화관광 교류 및 농·특산물 수출의 길을 텄다. 말레이시아 前한인협회 회장이자 현재 청양군 협력관으로 활동 중인 이진복 협력관 일행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청양을 방문, 농·특산물 수출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우의를 다졌다
심우성 청양군의회 심우성의장(53.사진)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 협의회장에 당선되어, 제7대 전국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전국 15개 시·도 대표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82차 시·도 대표회의를 열어, 심우성 청양군의회 의장이 압도적인 지지로 제7대 전반기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충남도의회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별위원회(이하 내포특위)는 내포 발전에 대한 전반적인 로드맵 구성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내포특위는 13일 건설교통국, 내포신도시 건설 지원본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 보고를 듣고, 이에 따른 현안 해결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민선6기에도 3농혁신을 도정 핵심정책으로 설정한 충남도(도지사 안희정·사진)가 앞으로 4년간 3농혁신 관련 사업에 4조 7000여억 원을 투입한다. 도 농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농어업ㆍ농어촌ㆍ농어업인의 희망을 키워 나아가기 위해 5대 부문, 15대 전략과제, 50개 중점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총 34개 국토교통분야 국책사업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입찰담합으로 적발됐으며 190개 건설사에 7000여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는 건설경기 침체 및 기업적자 등을 사유로 1조7000억원을 감면해준 액수로 솜방망이 처벌로 담합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학교폭력이나 집단괴롭힘의 심각성은 청소년 자살이 급증하는데서 간접 확인할 수 있다. 폭력피해를 받은 학생 10명중 3명(30.8%)은 자살충동을 경험하게 된다는 한 연구보고서가 얼마전 나온바 있다.
홍성군보건소(소장 조용희·사진)는 마을 경로당 등 주민들이 생활하는 마을에 의사가 방문해,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화통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보령시(시장 김동일·사진)는 민선6기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고용률을 67.3%로 상향키로 했다고 밝혔다. 2013년 말 15세 이상 고용률 66.4%로 전국 2위의 높은 고용률을 달성했던 보령시는 2018년까지 고용률을 67.3%로 현재보다 0.9%가량 높이고, 취업자 수는 6만5천명, 상용근로자 수 2만2800명을 일자리 목표로 제시했다
홍성군(군수 김석환·사진)에서는 초식가축 사육농가의 조사료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2014년 조사료 생산이 막바지에 다다르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